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07년 05월 17일   
기도로 도와주십쇼
  / 사무엘상 7:2 - :8
 
 
5월17일 목


사무엘상 7:2-8

2 여호와의 궤는 기럇여아림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습니다. 머무른 기간은 이십 년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여호와를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3 사무엘이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면, 여러분 가운데 있는 이방신들과 아스다롯 우상을 없애 버려야 하오. 여러분은 온전히 여호와께 자신을 바치고 여호와만을 섬겨야 하오. 그러면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블레셋 사람들에게서 구해 주실 것이오.
4 그리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알과 아스다롯 우상들을 없애 버리고 오직 여호와만을 섬겼습니다.
5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스바에 모이시오. 여러분을 위해 여호와께 기도드리겠소.
6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스바에 모였습니다. 그들은 땅에서 물을 길어 내어 여호와 앞에 부었습니다. 그들은 그 날 아무것도 먹지 않고 우리는 여호와께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고백했습니다. 사무엘은 미스바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7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 모여 있다는 이야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 올라왔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소식을 듣고 두려워했습니다.
8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무엘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여호와께 기도 드리는 일을 멈추지 마시오.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에게서 구해 달라고 하시오.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

하나님의 궤가 기럇여아림에 머무른 지 이십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2상). 긴 시간이 지나자 백성들의 마음 속에는 다시금 하나님을 사모하는 소망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12하). 이 같이 백성들의 마음에 불을 붙인 것은 사무엘의 설교였습니다. 그는 백성들에게 이방신을 제거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도전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3).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 우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겼습니다(4).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방국가로부터 긴 핍박의 시간이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적어서가 아니라, 그들 속에 하나님만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시간이 무의미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이를 통해 그들에게 하나님을 구하는 갈망이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금식과 회개의 미스바

사무엘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스바로 모이게 했습니다(5). 그곳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마음을 쏟아 부으면서 금식과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6). 한편, 사무엘에 의한 미스바 집회는 단순한 예배 의식만은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블레셋과의 종주 계약을 깨뜨림과 동시에,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순종을 서약하는 의식이었던 것입니다. 이 때문에 블레셋은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 올라왔습니다(7). 하지만, 백성들은 전혀 무장이 되어 있지 않았고, 게다가 미스바는 고립된 산지였기에 자칫 이스라엘이 전멸을 당할 수도 있는 위기에 부딪힌 것이었습니다. 이는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섬길 것인지 아니면 이전처럼 죄와 우상의 노예로 돌아갈 것인지에 대한 하나님의 테스트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오직 하나님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음을 깨닫고 사무엘에게 쉬지 말고 기도해 주기를 간청했습니다(8).

우리가 세상으로부터 무기력하게 당하게 되었을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회개와 금식의 장소로 나아가야 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본 메일은 SWIM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분에게만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www.swim.org에 접속, QTLife>QT신청하기>메일그만받기(바로가기)에서 직접 처리하시거나, swim@swim.org로수신 거부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Mailing service : SWIM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 | Update : 차경민
자료제공: GTM, UPMA Tel:02-453-3818 | Email : gtmor@korea.com
(c)GT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