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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11일   
이스라엘의 굴욕
  / 사무엘상 4:2 - 4:11
 
 
5월11일 금

사무엘상 4:2-11

2 블레셋 사람들은 대형을 갖추어 이스라엘 사람들과 싸울 준비를 했습니다. 싸움이 시작되자,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물리쳐 이겼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 군인 사천 명 가량을 죽였습니다.
3 그러자 나머지 이스라엘 군인들이 자기들 진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여호와께서는 오늘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에게 지게 하셨을까?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이 곳으로 가져오자. 그리고 그 언약궤를 우리 가운데 있게 하자.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원수에게서 구해 주실 것이다.
4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실로에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가지고 왔습니다. 엘리의 두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도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있었습니다.
5 여호와의 언약궤가 진으로 들어오자,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두 기뻐서 땅이 울릴 정도로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6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외치는 소리를 듣고 물었습니다. 히브리 사람들의 진에서 나는 이 소리는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블레셋 사람들은 여호와의 궤가 히브리 사람들의 진에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7 그들은 두려워하며 말했습니다. 신이 히브리 사람들의 진에 왔다. 큰일났다.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
8 도대체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으냐? 누가 우리를 이 강한 신에게서 구해 줄 수 있을까? 이 신은 광야에서 이집트 사람들에게 온갖 괴로움을 주었던 바로 그 신이다.
9 블레셋 사람들아, 용기를 내어라. 사내답게 싸워라! 전에 히브리 사람들은 우리의 노예였지 않았는가? 이제 사내답게 싸우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그들의 노예가 될 것이다.
10 그리하여 블레셋 사람들은 용감하게 싸워 이스라엘 사람들을 물리쳐 이겼습니다. 이스라엘의 군인들은 모두 자기 집으로 도망쳤습니다. 이스라엘은 크게 져서, 군인 삼만 명을 잃었습니다.
11 게다가 하나님의 궤를 블레셋 사람들에게 빼앗겼습니다. 엘리의 두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었습니다.


장로들의 잘못된 판단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전쟁이 일어나 이스라엘은 에벤에셀에, 블레셋은 아벡에 진을 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첫 전투에서 블레셋이 승리를 거두고, 이스라엘 사람이 4,000명이나 죽게 되었습니다(2). 그러자 장로들은 하나님의 언약궤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3하). 그들은 마치 이방인들이 우상을 섬기는 것처럼, 하나님의 궤를 우상처럼 대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장로들은 승리에 대한 확실한 대책으로 실로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궤를 전쟁터로 옮겨 오게 했습니다(4). 그러자 이스라엘 군사들은 모두 흥분하여 큰 함성을 질렀고, 그것은 땅이 울릴 정도로 엄청난 것이었습니다(5). 하지만, 장로들의 판단은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궤는 그것 자체가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율법의 말씀에 순종해야 만이 능력으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언약궤를 빼앗김

블레셋 군대는 이스라엘로부터 들려오는 엄청난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궤가 진으로 들어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6). 이에‘누가 우리를 이 강한 신에게서 구해 줄 수 있을까?’하며 절망했습니다(8).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이집트에서 하신 일을 다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8하). 그러자 블레셋 지도자들은 종이 될 바에는 차라리 사내답게 용감히 싸우다 죽자고 군사들을 격려했습니다(9). 그러자 전쟁의 결과는 무려 삼만 명의 이스라엘 군사들이 목숨을 잃는 이스라엘의 참패로 끝나게 되었습니다(10).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궤는 블레셋 사람에게 빼앗겼고, 엘리의 몹쓸 두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는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11). 하나님께서는 언약궤 자체가 축복의 보장이 되지 못함을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블레셋 군대에게 그것을 빼앗기도록 내버려두신 것입니다.

참된 신앙이 없이 껍데기만 내세우는 가짜 신앙인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말씀 앞에 겸손하고도 진실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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