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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5월 09일   
한번만 지나가면 안되겠니?
  / 신명기 2:24 - 2:37
 
 
24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소. 일어나라. 아르논 시내를 건너라. 보아라. 내가 헤스본의 왕 아모리 사람 시혼을 이길 힘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리고 그의 땅을 너희에게 주겠다. 그러니 시혼과 싸워서 그의 땅을 차지하여라. 25 오늘 내가 온 세계의 모든 백성이 너희를 두려워하게 만들겠다. 그들은 두려워 떨 것이며, 그들은 너희를 무서워할 것이다. 26 나는 그데못 광야에서 헤스본 왕 시혼에게 사신들을 보내어 다음과 같은 평화의 말을 전하게 하였소. 27 왕의 나라를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 우리는 길로만 다니고,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 벗어나지 않겠습니다. 28 음식도 돈을 주고 사 먹고, 물도 그 값을 지불하겠습니다. 그저 왕의 나라를 걸어서 지나가게만 해 주십시오. 29 세일의 에서 자손은 우리를 자기 나라로 지나가게 해 주었습니다. 아르의 모압 사람도 그러했습니다. 우리는 요단 강을 건너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신 땅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30 그러나 헤스본 왕 시혼은 우리를 지나가지 못하게 했소.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의 완고한 성품을 드러내 보여 주셨소. 여호와께서는 시혼을 멸망시킬 생각이셨소. 그리고 지금 여호와께서 생각하신 대로 이루어졌소. 31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소. 보아라. 내가 시혼과 그의 나라를 너에게 주겠다. 그러니 그 땅을 차지하여라. 32 시혼과 그의 모든 군대가 몰려 나와 야하스에서 우리와 싸웠소. 33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을 우리에게 넘겨 주셨소. 우리는 시혼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군대를 물리쳐 이겼소. 34 우리는 시혼의 성을 모두 차지했소. 그리고 남자, 여자, 아이들 할 것 없이 다 없애 버렸소. 아무도 살려 두지 않았소. 35 소 떼를 비롯해 성에서 빼앗은 물건들은 우리의 전리품으로 삼았소. 36 우리는 아르논 골짜기 끝의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안의 마을과 길르앗까지 물리쳐서 이겼소. 우리를 당할 성은 없었소.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모든 성을 우리에게 주셨소. 37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암몬 땅 가까이로는 가지 않았소. 얍복 강 근처와 산지의 마을들 근처로도 가지 않았소.
25 This very day I will begin to put the terror and fear of you on all the nations under heaven. They will hear reports of you and will tremble and be in anguish because of you.

terror 겁, 공포 fear 두려움, 무서움 tremble 부들부들 떨다 anguish 괴로워하다
평화의 제안
이스라엘은 가나안으로 가기 위해 에돔과 모압과 암몬의 땅을 지나가야 했지만 그들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계속해서 멀리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이스라엘은 마음이 상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다른 나라들과 평화롭게 지내는 훈련을 잘 마치고 나자 하나님은 이제 드디어 전쟁의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그 첫 대상은 요단 동쪽에 있는 헤스본 왕 아모리 사람 시혼이었습니다. 지금까진 이스라엘이 계속 거절당하고, 무시당했지만 이젠 이스라엘이 천하에 두려움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하나님께선 말씀하셨습니다. 진정 우리는 사단을 두려워 떨게 할 존재인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경우에도 에돔과 모압과 암몬에서 행했던 것과 같이 먼저 신사적으로 사절단을 보내 그 땅에 있는 길을 평화롭게 통과하도록 허락을 구하라고 하십니다. 평화적인 방법은 기독교가 끝까지 놓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
 
전멸 당한 헤스본왕국
역시나 시혼은 평화적인 통과를 구하는 이스라엘의 부탁을 거절했습니다. 오히려 그는 군대를 이끌고 나와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였고, 결국 전멸을 자초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시혼 왕이 이스라엘의 부탁을 거절하고 전쟁을 벌이게 된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 그의 완고한 성품을 드러내셨기 때문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시혼 왕의 성품을 완고하게 만든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성경 어느 곳에도 하나님께서 선한 사람의 마음을 완고하게 만든다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이것은 단지 악한 자의 마음을 그대로 내어버려 두심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드러나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인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부당한 일 당하는 것을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때가 이르면 반드시 갚아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더욱 인내와 순종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예멘, 무슬림 아랍족
이슬람 국가인 예멘에선 기독교에 관한 대화는 죽음을 부를 정도로 위험한 화제라서 예멘의 신자는 겨우 5,000명밖에 안됩니다. 그 땅에 복음이 자유롭게 전해지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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