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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15일   
십자가에 달리신 왕
  / 요한복음 19:17 - 19:27
 
 
17 예수님께서 자신이 매달릴 십자가를 직접 지고 해골의 터(아람어로는 골고다)라는 곳으로 가셨습니다. 18 그 곳에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또한 예수님과 함께 다른 두 사람도 예수님을 가운데 두고 양편에 한 사람씩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19 빌라도는 명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였습니다. 거기에는 유대인의 왕, 나사렛 예수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20 많은 유대인들이 그 명패를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께서 죽으신 곳이 예루살렘 성에서 가깝고, 그 명패는 아람어, 라틴어, 그리스어로 씌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21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유대인의 왕이라 쓰지 말고, 나는 유대인의 왕이다라고 쓰십시오 하면서 억지를 부렸습니다. 22 빌라도는 나는 내가 쓸 것을 썼을 뿐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23 군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뒤에, 그의 옷을 네 조각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마다 한 조각씩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들은 속옷도 가져갔는데, 그 옷은 위로부터 아래까지 완전히 통으로 짠 것이었습니다. 24 그래서 군인들은 이것은 찢지 말고 제비를 뽑아 누가 가질지 정하자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그렇게 되리라고 말한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들이 자기들끼리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가지려고 제비 뽑나이다.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예수님의 어머니와 예수님의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서 있었습니다. 26 예수님께서 그의 어머니와 그 곁에 사랑하는 제자가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어머니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여자여, 보십시오! 어머님의 아들입니다. 27 그리고 그 제자에게는 보아라, 네 어머니이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이 제자는 예수님의 어머니를 자기 집에 모셨습니다.

17 Carrying the cross by himself, Jesus went to the place called Skull Hill (in Hebrew, Golgotha). 18 There they crucified him. There were two others crucified with him, one on either side, with Jesus between them. 19 And Pilate posted a sign over him that read, ?esus of Nazareth, the King of the Jews.?20 The place where Jesus was crucified was near the city; and the sign was written in Hebrew, Latin, and Greek, so that many people could read it.

skull 명-해골
between 전- …의 사이에
post 동-붙이다

내가 쓸 것을 썼을 뿐

자기의 백성들에게 처절하게 배신을 당하신 예수님은 직접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이라는 곳으로 가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 유대인의 왕이라는 패를 써서 붙였습니다. 그러자 유대 지도자들이 와서 빌라도에게 항의를 했습니다. 유대인의 왕이 아니라 ꡐ자칭 유대인의 왕ꡑ이라고 고쳐쓰라는 것이었죠. 하지만 빌라도는 그때 ꡒ나는 내가 쓸 것을 썼을 뿐이다!ꡓ는 말로 예수님에 대한 모든 재판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왕으로서의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그렇게 모든 인류의 대표로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형을 당하셨습니다. 그의 십자가 위에 붙은 패에는 그 당시 세계어에 해당하는 로마어, 헬라어, 유대어로 예수님이 왕이심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고난 주간을 맞이해서 왕이신 예수님이 달리셨던 십자가를 더 깊이 묵상하기 원합니다. 지식에 그치지 않고 가슴에 새기길 원합니다.

 
효자 예수님

예수님은 십자가의 그 처절한 고통 속에서도 어머니인 마리아를 향한 염려를 나타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의 사랑하시는 제자 요한에게 어머니 마리아를 모실 것을 부탁했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의 심적인 아픔에 더 관심을 가지신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아름답고 귀한 본을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요한이 사도들 중에 가장 오래 살았던 것은 복음을 순수하게 전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지만 마리아를 모시기 위한 것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에서 우리는 신앙이 곧 사랑이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나의 믿음은 곧 사랑입니까? 아니면 종교적인 지식입니까?
예수님은 돌아가시던 그 순간에도 어머니에 대한 깊은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부모님을 향한 나의 모습도 예수님 닮게 해주세요.

 
러시아, 아바르족

아바르족은 굉장히 헌신적인 사람들이에요. 거의 전부가 이슬람을 믿고 있고, 많은 이슬람 학교가 있답니다. 그들이 거짓 신이 아닌 진리되신 하나님께 헌신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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