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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14일   
무엇을 더 두려워하느냐
  / 요한복음 19:1 - 19:16
 
 
1 그래서 빌라도가 예수님을 데리고 가서 채찍질하게 했습니다. 2 군인들은 가시나무로 왕관을 만들어 예수님의 머리에 씌우고 자줏빛 옷을 입혔습니다. 3 그런 다음 그들은 여러 차례 예수님께 와서 유대인의 왕 만세!라고 말하며 얼굴을 때렸습니다. 4 빌라도가 또다시 관저 밖으로 나와서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자, 내가 예수를 당신들에게 데리고 나오겠소. 내가 그를 고소할 아무런 죄도 발견하지 못한 것을 당신들은 알게 될 것이오. 5 예수님께서 가시관을 쓰고 자줏빛 옷을 입고 나오시자,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말하였습니다. 보시오, 이 사람이오! 6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병들이 예수님을 보고 목소리를 높여 외쳤습니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빌라도가 그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이 사람을 데리고 가서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했소. 7 유대인들은 우리의 법대로 하면 그는 당연히 죽어야 합니다.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니 말입니다라고 우겼습니다. 8 빌라도는 이 말을 듣자, 더욱 두려워하였습니다. 9 그래서 그는 다시 관저로 들어가 예수님께 당신은 어디서 왔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10 빌라도가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나에게 대답을 하지 않을 작정이오? 나에게는 당신을 놓아 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박을 권한도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오? 11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 권세가 위에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면, 네게는 나를 해할 어떤 권한도 없다. 그러므로 나를 너에게 넘겨 준 그 사람의 죄는 더 크다. 12 그 때부터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 주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소리를 지르며 만일 당신이 이 사람을 풀어 주면, 당신은 가이사의 지지자가 아닙니다. 자신을 왕이라고 하는 사람은 가이사를 반역하는 자입니다라고 외쳤습니다. 13 빌라도는 이 말을 듣자, 예수님을 데리고 나와 돌로 포장된 바닥(아람어로는 가바다)에 마련된 재판석에 앉았습니다. 14 때는 유월절 주간의 예비일이었고 낮 12시쯤이었습니다.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말했습니다. 보시오, 당신들의 왕이오! 15 그 사람들은 소리를 질렀습니다. 없애 버려라! 없애 버려라!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라! 빌라도가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들의 왕을 나더러 십자가에 못박으란 말이오? 대제사장들이 대답하였습니다. 우리에게 가이사 외에는 왕이 없소! 16 그래서 빌라도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군인들이 예수님을 데리고 갔습니다.

15 ?way with him,?they yelled. ?way with him?rucify him!??hat? Crucify your king??Pilate asked. ?e have no king but Caesar,?the leading priests shouted back. 16 Then Pilate gave Jesus to them to be crucified.

yell 동-외치다, 고함지르다
crucify 동-십자가에 못박다

진정한 권세자

빌라도는 예수님을 석방시키기 위해서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는 바라바 대신 예수를 풀어주겠다는 조건을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또 그는 예수님을 조롱하고 채찍질하는 장면을 연출해서 유대인의 동정심을 끌어내보려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가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기 때문에 죽음밖에 있을 수 없다고 소리쳤습니다. 빌라도는 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 앞에 더욱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가 놓아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으니, 자신이 누구인지 밝혀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ꡒ그 권세가 위에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면, 네게는 나를 해할 어떤 권한도 없다.ꡓ이처럼 예수님은 인간의 권세 앞에선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분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의 권세를 경외하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우리는 하늘의 권세 아래에 있는 자들인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떠하든지 주 안에서 안전한 것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진리를 포기한 빌라도

이와 같은 예수님의 말을 들은 빌라도는 예수님이 하늘에서 오신 분이란 것을 더욱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더욱 힘을 썼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이 그에게 결정적인 위협과 협박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왕이라 하는 예수님이 로마의 반역자이기 때문에 그런 예수님을 용서하는 것 역시 반역이라는 것이었죠. 당시 로마는 넓은 지역을 다스리기 위해 보통의 죄에 대해서는 비교적 가볍게 처리했지만 반역죄는 반드시 사형에 처하고 있었습니다. 빌라도는 결국 유대인들이 자기를 반역자로 고발하겠다는 위협에 손을 떼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마지막 재판석에서 예수를 세우고 애원하듯이 말했습니다. ꡒ보시오, 당신들의 왕이오!ꡓ그러자 유대인들은 그들의 악독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비열한 아부를 하고 있습니다. ꡒ우리에게 가이사 외에는 왕이 없소!ꡓ
주님, 빌라도가 세상의 위협 앞에 진리를 포기했던 것처럼 제 안에도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을 고백합니다. 믿음과 담대함으로 채워주옵소서.

 
러시아, 레즈긴족

레즈긴족은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에서 두 번째로 큰 종족이에요. 수백 개의 이슬람 사원이 다게스탄에 있는데 이슬람 사원 대신에 수많은 레즈긴족 교회가 생겨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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