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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3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열왕기
  / 열왕기하 25:22 - 25:30
 
 


22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은 유다 땅에 남아 있는 백성을 다스릴 총독으로 그달리야를 세웠는데, 그는 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이었습니다. 23 바빌로니아 왕이 그달리야를 총독으로 세웠다는 소식을 듣고, 유다 군대의 장교들과 그 부하들이 모두 미스바에 있는 그달리야에게 모여들었습니다. 그 곳에 모인 사람은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느도바 사람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와 마아가 사람의 아들 야아사냐와 그 부하들입니다. 24 그러자 그달리야가 군대 장교들과 그들의 부하들에게 약속했습니다. 바빌로니아의 관리들을 두려워하지 마시오. 이 땅에 살면서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시오.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오. 25 그러나 그 해 칠 월에 이스마엘이 부하 열 사람을 데리고 와서 그달리야를 죽였습니다. 이스마엘은 엘리사마의 손자이며 느다냐의 아들로서 왕족이었습니다. 그들은 또 미스바에 그달리야와 함께 있던 유다 사람과 바빌로니아 사람들도 죽였습니다. 26 그런 다음에 젊은 사람이나 늙은 사람 할 것 없이 다 이집트로 도망쳤습니다. 군대 장교들도 이집트로 도망쳤습니다. 이는 바빌로니아 사람들을 두려워한 까닭입니다. 27 유다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 간 지 삼십칠 년째 되던 해, 곧 에윌므로닥이 바빌로니아 왕이 된 해 십이 월 이십칠 일에 에윌므로닥이 여호야긴을 감옥에서 풀어 주었습니다. 28 에윌므로닥은 여호야긴에게 친절하게 대하면서, 바빌론에 와 있던 다른 왕들의 자리보다 더 높은 자리를 주었습니다. 29 그리하여 여호야긴은 죄수가 입는 옷을 벗었습니다. 그는 죽기 전까지 왕의 상에서 왕과 함께 먹었습니다. 30 왕은 여호야긴이 살아 있는 동안에 날마다 그에게 용돈을 주었습니다.

22 Then King Nebuchadnezzar appointed Gedaliah son of Ahikam and grandson of Shaphan as governor over the people left in Judah. 23 When all the army commanders and their men learned that the king of Babylon had appointed Gedaliah as governor, they joined him at Mizpah. These included Ishmael son of Nethaniah, Johanan son of Kareah, Seraiah son of Tanhumeth the Netophathite, and Jaazaniah son of the Maacathite, and all their men.

appoint 동-임명하다, 세우다
governor 명-총독, 통치자
include 동-포함하다
그달리야를 보내주신 하나님

느부갓네살은 남은 유다 백성들이 스스로 다스리며 살도록 허용하고 대신 세금과 조공을 거두어 갔습니다. 이때 유다에 세움 받은 총독이 그달리야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예레미야의 목숨을 구해주었던 의인이었으며, 할아버지는 서기관으로서 요시야왕의 개혁을 돕던 인물이었지요. 물론 그달리야 역시 선한 사람이었습니다. 유다에 남겨진 비천한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그달리야와 같은 사람으로 위로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달리야에게 시기심을 느낀 왕족이 있었는데 그는 이스마엘이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결국 사람들을 모아서 그달리야를 죽이게 됩니다. 그리고는 바빌론의 보복이 두려워서 이집트로 도망을 갑니다. 이로써 유다 땅에 남아있는 백성들에게 주어진 위로와 안정은 겨우 2개월만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악인들은 자신을 끝까지 철저하게 파괴합니다.
주님, 제 삶에도 그달리야와 같은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풀려난 여호야긴

바빌론의 2차 침략 때에 느부갓네살에게 끌려왔던 여호야긴이 드디어 37년 만에 감옥에서 풀려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 왕이 즉위하고 난 후에는 극진한 대접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바벨론 왕이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로부터 감동을 받았기 때문에 여호야긴이 그 영향으로 좋은 대접을 받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어쨌거나 이것은 비록 다윗의 후손들이 범죄로 인해 고난을 당하고 있을 때에라도 완전히 버림받지는 않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전에 약속해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처럼 긍정적인 이야기로 열왕기의 마지막 장이 마무리되는 것은 하나님 백성의 영광이 언젠가는 회복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해 주기도 합니다. 성경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결코 희망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제가 어떤 환란과 역경을 당하고 있더라도 주님께서는 여전히 함께하시며 은혜로 보호하고 계심을 깨닫고 감사를 드립니다.

 
중국소수민족, 허저족

대부분의 허저족은 샤머니즘을 신봉하는데, 10년 전에 첫 번째 허저족 교회가 생겼답니다. 그 교회가 이웃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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