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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30일   
예루살렘의 비극적 엔딩
  / 열왕기하 25:8 - 25:21
 
 


8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이 왕으로 있은 지 십구 년째 되던 해의 다섯째 달 칠 일에 경호대장인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으로 왔습니다. 9 느부사라단은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에 불을 지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불태웠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물은 다 불타고 말았습니다. 10 바빌로니아의 모든 군대가 예루살렘의 성벽을 헐어 버렸습니다. 그 군대는 왕의 경호대장이 지휘했습니다. 11 경호대장인 느부사라단은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빌로니아 왕에게 항복한 백성과 나머지 백성을 사로잡아 갔습니다. 12 그러나 그 땅의 가장 천한 사람들은 남겨 두어 포도밭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했습니다. 13 바빌로니아 군대는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놋기둥과 놋받침대와 바다라고 부르는 커다란 놋대야를 깨뜨려 그 놋쇠를 바빌론으로 가져갔습니다. 14 그들은 또 성전에서 제사드릴 때 쓰는 솥과 부삽과 부집게와 접시와 온갖 놋기구들도 가져갔습니다. 15 왕의 경호대장은 화로와 대야들도 가져갔고 금이나 은으로 만든 것도 다 가져갔습니다. 16 또 놋기둥 두 개와 커다란 놋대야 하나와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해 만든 놋받침대도 모두 가져갔습니다. 경호대장이 가져간 놋은 너무 많아서 무게를 달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17 그 기둥은 각각 높이가 십팔 규빗이었습니다. 기둥 꼭대기에는 높이가 삼 규빗 되는 기둥 머리가 놓여 있었습니다. 기둥 머리의 둘레는 그물과 놋석류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기둥에도 그물 장식이 있었는데 첫 번째 기둥과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18 경호대장은 대제사장 스라야와 그 아래 제사장 스바냐와 문지기 세 사람을 붙잡았습니다. 19 그리고 성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 곧 군인들을 지휘하던 장교 한 사람과, 왕에게 도움말을 주던 신하 다섯 사람과, 군대에 갈 사람들을 뽑았던 왕의 시종 한 사람과, 그 밖에 성 안에 있던 다른 백성 육십 명을 붙잡았습니다. 20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은 그들을 붙잡아서 립나에 있는 바빌로니아 왕에게 끌고 갔습니다. 21 바빌로니아 왕은 하맛 땅 립나에서 그들을 죽였습니다. 이처럼 유다 백성은 그들의 땅에서 쫓겨나 포로가 되어 끌려갔습니다.
16 The bronze from the two pillars, the water carts, and the Sea was too great to be weighed. These things had been made for the LORD's Temple in the days of King Solomon. 17 Each of the pillars was 27 feet tall. The bronze capital on top of each pillar was 7 1/2 feet high and was decorated with a network of bronze pomegranates all the way around.

pillar 명-기둥, 받침
weigh 동-무게를 달다
decorate 동-꾸미다, 장식하다
pomegranate 명-석류열매
파괴된 예루살렘

예루살렘은 철저하게 파괴되었습니다. 그래서 성전과 왕궁은 물론 성안의 모든 집들까지 다 불태워졌으며, 성벽도 무너졌고, 백성들은 바빌론에 포로로 끌려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라고 하신 예루살렘 성전마저 재로 변하게 된 것은 유대인들에게 엄청난 충격이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만큼은 절대로 멸망당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하고 있었고, 그것 때문에 안일에 빠져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예루살렘은 진리의 말씀이 없이 종교형식과 건물만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그런 예루살렘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시려고 성전조차 무너지는 것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혹시 나의 신앙도 내용 없이 형식만 반듯해 보이는 것에 만족해하고 있지는 않나요?
예루살렘이 말씀에 순종치 않고, 형식주의에만 빠져 멸망을 초래했던 일을 제 삶에도 경계로 삼아 늘 주의할 수 있게 해주세요.
 
조각난 두 놋기둥

성전의 금은 기구와 그릇들을 1.2차 침략 때에 이미 다 가져간 느부갓네살은, 3차 침략 때에는 놋으로 된 물건들까지 깡그리 다 거두어 갔습니다. 이 때문에 성전을 받치고 있던 놋기둥들도 조각으로 부수어져 바빌론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두 기둥은 각각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를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파괴되었다는 것은 더 이상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의 손길이 유다와 함께 하지 않음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처럼 하나님은 죄악으로 성전을 더럽히는 자들에게서 그것을 철저히 거두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을 거부하는 자들에겐 당신의 능력과 보호의 손길을 거두어 가십니다.
주님, 저는 주님의 능력과 보호하심이 없으면 하루라도, 잠시라도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이 주님 곁을 떠나지 않게 도와주세요.
 
중국소수민족, 에벵키족

러시아 선교사들이 복음전파를 시도했지만 열매 없이 포기한 이래로 100년이 넘도록 에벵키족은 복음을 들어보지 못했어요. 그들에게 다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허락되도록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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