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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27일   
여호야김의 말로
  / 열왕기하 24:1 - 24:7
 
 
1 여호야김이 왕으로 있을 때,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땅으로 쳐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여호야김은 삼 년 동안, 느부갓네살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 뒤에 여호야김이 느부갓네살에게 반역하였습니다. 2 여호와께서 바빌로니아와 아람과 모압과 암몬의 군대를 유다에 보내셔서 유다를 멸망시키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그의 종인 예언자들을 통해서 하신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3 이 일이 유다 백성에게 일어난 것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른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므낫세가 저지른 모든 죄 때문에 유다 백성을 여호와 앞에서 내쫓으셨습니다. 4 므낫세는 죄 없는 사람을 많이 죽였습니다. 므낫세는 예루살렘을 피로 가득 차게 만들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런 죄를 용서하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5 여호야김이 왕으로 있는 동안, 일어난 일과 그가 행한, 다른 모든 일은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6 여호야김이 죽고,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7 이집트 왕은 자기 땅 밖으로 다시는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바빌로니아 왕이 이집트 시내에서 유프라테스 강에 이르는 이집트 왕의 땅을 다 점령했기 때문이었습니다.

5 The rest of the events in Jehoiakim's reign and all his deeds are recorded in The Book of the History of the Kings of Judah. 6 When Jehoiakim died, his son Jehoiachin became the next king. 7 The king of Egypt never returned after that, for the king of Babylon occupied the entire area formerly claimed by Egypt - from the brook of Egypt to the Euphrates River.

event 명-사건, 일어난 일
deed 명-행동, 행위
occupy 동-점령하다, 차지하다
formerly 부-이전에, 옛날에
claim 동-소유하다
여호야김의 비극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이집트와 앗시리아의 동맹군을 완전히 격파시켰습니다. 이 전투를 기점으로 앗시리아는 역사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렸고, 이집트는 약해진 반면, 바벨론은 단번에 세계를 호령하는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은 이집트를 정복하는 과정에 유다를 식민지로 삼아 조공을 바치게 했습니다. 그러나 느부갓네살이 돌아 간 후 여호야김은 이집트의 지원을 기대하고 바벨론을 배반하게 됩니다. 이 소식을 들은 느부갓네살은 우선 바벨론에 속하여 있고, 오랫동안 유다에 대해 적대적인 감정을 갖고 있던 아람과 모압과 암몬의 부대를 출동시켜서 여호야김을 치게 했습니다. 이 때문에 유다에서는 잔혹한 학살이 펼쳐지게 됩니다. 이 같은 심판은 므낫세가 지은 죄로 말미암음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그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려 그 피로 예루살렘에 가득한 것을 똑똑히 기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무죄한 자가 흘린 피에 대해서 반드시 갚아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과연 약하고 낮은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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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느부갓네살은 바벨론의 주력부대를 보내어 유다를 파괴했습니다. 선지자를 죽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태웠던 여호야김의 최후는 너무나 비참했습니다. 그는 죽어 어디에 묻혔는지도 기록이 되지 않은 유일한 왕이었으니까요. 예레미야는 ꡐ그 시체는 버림을 입어서 낮에는 더위, 밤에는 추위를 당하리라ꡑ고 하여 그가 죽어서 매장되지 못할 것을 예언했습니다. 사실 예레미야는 이 때 이집트를 따르지 말고 그대로 바벨론에게 조공을 바치라고 충고했었습니다. 하지만 여호야김은 오히려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했고, 예레미야가 받은 계시의 두루마리를 불태우기까지 했습니다. 한편 바벨론은 이 때 많은 유대인들을 포로로 끌고 가게 됩니다. 이때가 바벨론이 1차로 유대인들을 포로로 잡아간 때입니다. 다니엘을 포함한 친구들이 잡혀간 때가 바로 이 때입니다.(단 1:1-6)
여호야김의 최후가 아무리 비참하지만, 이는 그가 심은 죄의 씨를 거둔 것임을 보게 됩니다. 오늘 나는 헌신과 사랑의 씨를 뿌리게 해주세요.


 
중국소수민족, 어룬춘촉
1995년 30명의 어룬춘족이 이웃지방의 다우르족으로부터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일이 있었어요. 이들 중 경건한 리더가 세워져서 지속적인 제자훈련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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