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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21일   
말씀이 이끄는 개혁
  / 열왕기하 23:14 - 23:7
 
 

1 왕이 유다와 예루살렘의 장로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2 왕이 여호와의 성전으로 올라가자,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백성도 그와 함께 올라갔습니다. 제사장과 예언자와 젊은 사람, 늙은 사람 할 것 없이 모든 백성들이 왕과 함께 올라갔습니다. 왕이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언약의 책에 있는 모든 말씀을 읽어 주었습니다. 3 왕은 성전 기둥 곁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는 여호와를 따르고 여호와의 계명과 규례와 율법을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는 또 그 책에 적혀 있는 언약의 말씀을 다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모든 백성도 그 언약을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4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그 아래 제사장들과 문지기들에게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모든 별을 위해 만든 것들을 여호와의 성전에서 다 내오라고 명령했습니다. 요시야는 그것들을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들에서 태워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남은 재는 벧엘로 가져갔습니다. 5 이전에 있던 유다의 왕들은 우상을 섬기는 제사장들을 뽑아 유다의 여러 성과 예루살렘 가까이에 있는 산당에서 향을 피우게 했습니다. 그 제사장들은 바알과 해와 달에게 제사를 지냈고, 하늘의 행성과 모든 별에게도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러나 요시야는 그런 제사장들을 쫓아 냈습니다. 6 요시야는 여호와의 성전에서 아세라 우상을 없애기 위해,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들로 가져가서 불에 태워 재로 만든 다음에 그 재를 보통 사람들의 무덤 위에 뿌렸습니다. 7 왕은 또 여호와의 성전에 있던 남자 창기들의 집을 헐어 버렸습니다. 그 집은 여자들이 아세라를 위해 천을 짜던 곳이기도 합니다.
1 Then the king summoned all the leaders of Judah and Jerusalem. 2 And the king went up to the Temple of the LORD with all the people of Judah and Jerusalem, and the priests, and the prophets?ll the people from the least to the greatest. There the king read to them the entire Book of the Covenant that had been found in the LORD? Temple. 3 The king took his place of authority beside the pillar and renewed the covenant in the LORD? presence. He pledged to obey the LORD by keeping all his commands, regulations, and laws with all his heart and soul. In this way, he confirmed all the terms of the covenant that were written in the scroll, and all the people pledged themselves to the covenant.

summon 동-호출하다,소환하다
the least 가장 어린 아이
entire 형-전체의, 모든
covenant 명-계약, 언약
변화를 향한 열정

요시야는 모든 국민을 모이게 했습니다. 그리고는 직접 율법 책에 있는 말씀을 낭독했습니다. 요시야는 자기가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와 회개가 백성들 가운데에서도 일어나기를 바랬던 것이지요. 개혁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과의 약속을 새롭게 할 것을 권했습니다. 곧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순종하는 언약의 백성으로 새 출발할 것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사실 요시야 왕은 하나님으로부터 유다가 심판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을 받았기 때문에 자신의 구원에만 만족하고 나라와 백성의 미래에 대해서는 포기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자기 백성들을 향한 요시야의 뜨거운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 제가 때로는 말씀을 듣고 저의 영적 만족감만 채웠던 것을 고백합니다. 이젠 말씀으로 저와 제 주위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죄에 대한 냉정함
4절부터는 요시야가 왕위에 오른 지 12년째 되던 해부터 시작했던 우상제거 활동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우선 요시야는 성전과 왕궁이 있는 예루살렘으로부터 우상 제거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각종 우상숭배에 사용되던 그릇들을 예루살렘 성 바깥에서 불태웠고, 그 불태운 재조차도 용납할 수가 없어서 우상숭배의 중심지였던 북이스라엘의 벧엘에 가서 버리게 했습니다. 또한, 그는 예루살렘 성전 안에까지 들어와 있던 저주스런 아세라 상을 불사르고 빻아서 공동묘지에 뿌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요시야는 산당에서 하나님과 이방신을 동시에 섬기는 모든 제사장들을 완전히 쫓아냈습니다. 그리고 추잡한 짓을 하던 남창들의 집도 헐어버렸지요. 이 같은 모습은 요시야가 얼마나 죄를 철저히 미워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혹시 우리 안에는 죄를 미워하되, 철저함이 없이 적당히 타협하고 있는 마음은 없나요?
주님, 제 안에 여전히 죄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주님의 기준으로 철저히 죄를 미워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세요.

 
아프리카의 니제르

니제르는 노예 행위를 위법으로 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노예제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노예들이 생활의 자유와 영적인 참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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