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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20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 열왕기하 22:14 - 22:20
 
 

14 그리하여 제사장 힐기야와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자 예언자 훌다에게 가서 여호와의 뜻을 여쭈어 보았습니다. 훌다는 할하스의 손자이며 디과의 아들인 왕의 옷을 관리하는 살룸의 아내입니다. 훌다는 예루살렘 성의 새 구역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15 훌다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당신들을 나에게 보낸 왕에게 전하시오. 16 내가 이 곳과 여기에 사는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유다 왕 요시야가 읽은 책에 따라 내가 재앙을 내리겠다. 17 유다 백성은 나를 저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우며 온갖 우상을 만들어 나를 노하게 했다. 나의 분노가 이 곳을 향해 불붙는 듯하다. 아무도 나의 분노를 그치게 하지 못할 것이다. 18 여호와의 뜻을 여쭤 보라고 당신들을 보낸 유다의 왕에게 전하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19 너는 이 곳과 여기에 사는 백성에 대한 내 말, 곧 그들이 저주를 받아 멸망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내 앞에서 뉘우치는 마음과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너는 너무나 슬퍼서 네 옷을 찢었으며 내 앞에서 흐느꼈다. 나는 네 기도를 들어 주겠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씀이다. 20 그러므로 나는 너를 평안히 죽게 하여 너의 조상들의 묘실에 묻히게 하겠다. 너는 내가 이 곳에 내릴 온갖 재앙을 네 눈으로 보지 않게 될 것이다. 그들은 왕에게 돌아가서 이 말을 전했습니다.
14 So Hilkiah the priest, Ahikam, Acbor, Shaphan, and Asaiah went to the newer Mishneh section of Jerusalem to consult with the prophet Huldah. She was the wife of Shallum son of Tikvah and grandson of Harhas, the keeper of the Temple wardrobe. 15 he said to them, "The LORD, the God of Israel, has spoken! Go and tell the man who sent you, 16 `This is what the LORD says: I will destroy this city and its people, just as I stated in the scroll you read. 17 For my people have abandoned me and worshiped pagan gods, and I am very angry with them for everything they have done. My anger is burning against this place, and it will not be quenched.'

prophet 명-예언자
wardrobe 명-의상관리부
state 동-말하다, 알리다
abandon 동-저버리다, 포기하다
quench 동-감정을 누그러뜨리다
행함으로 열매 맺는 말씀

요시야 왕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깊은 감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율법 책에 비추어 볼 때에 자신과 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알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제사장들을 여자 예언자인 훌다에게 보내었습니다. 그들에게 닥칠 심판이 무엇인지, 그리고 심판을 피하려면 어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듣기 원했던 것이죠. 이처럼 요시야 왕은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일 뿐 아니라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인지를 탐구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대하는 성도라면 이렇게 요시야 왕과 같은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사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은 단지 말씀 앞에 감동 받고 찔림을 받는 것에 그치기만 할 뿐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서 더 나아가 ꡒ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ꡓ(행 2:37)하며 행하는 단계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주님, 말씀 앞에서 저의 마음이 민감하지 못하고, 무딘 것을 보게 됩니다. 제 안에 새로운 영을 창조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애통한 자에게 복이있나니

예언자 훌다는 유다 백성들의 우상숭배가 하나님을 분노하게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꺼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언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이 내리게 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렇게 유다 왕국은 넘쳐나는 죄로 인해 이미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기에는 너무 늦어 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말씀을 듣고 애통해 하며 기도한 요시야 왕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리하여 유다의 멸망을 요시야가 죽고 난 이후로 연기시켜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선 애통하며 부르짖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진노 중에라도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주의 말씀 앞에 저를 비춰볼 때에 저 역시 할말없는 비참한 죄인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제게도 요시야 왕에게 주신 은혜로 덮어주옵소서.
 
중국소수민족, 타이

아동 매춘은 타이의 심각한 사회적 문제에요. 타이의 기독교인들이 부도덕한 매춘을 중단하는 데에 앞장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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