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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04일   
사단의 기술
  / 열왕기하 18:22 - 18:27
 
 

22 랍사게가 계속 말했습니다. 혹시 너희가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한다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제단과 산당을 없애 버리면서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에게 너희는 이 예루살렘의 제단에서만 예배드려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23 그렇다면 내 주이신 앗시리아 왕과 내기를 해 보자. 네가 말을 탈 사람 이천 명을 구할 수 있다면, 내가 너에게 말 이천 마리를 주겠다. 24 너희가 앗시리아의 가장 약한 병사라도 물리칠 수 있겠느냐? 그러면서도 전차와 기마병의 도움을 받으려고 이집트를 의지하느냐? 25 내가 이 곳에 와서 멸망시키는 일도 다 여호와의 허락을 받고 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이 땅으로 가서 이 땅을 멸망시키라고 말씀하셨다. 26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아람 말로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가 아람 말을 알아듣습니다. 성벽 위에 있는 백성이 듣고 있으니 히브리 말로 말씀하지 말아 주십시오. 27 그러자 랍사게가 말했습니다. 아니다. 앗시리아 왕이 나를 보내신 것은 이 말을 너희와 너희의 왕에게만 전하라고 보내신 것이 아니다. 이 말을 성벽 위에 앉아 있는 백성에게도 전하라고 보내신 것이다. 그들도 너희처럼 자기 똥을 먹고 자기 오줌을 마시게 될 것이다.

23 ꡒl tell you what! My master, the king of Assyria, will strike a bargain with you. If you can find two thousand horsemen in your entire army, he will give you two thousand horses for them to ride on! 24 With your tiny army, how can you think of challenging even the weakest contingent of my master? troops, even with the help of Egypt? chariots and horsemen? 25 What? more, do you think we have invaded your land without the LORD? direction? The LORD himself told us, `Go and destroy it!ꡓ*

strike a bargain with …와 매매 계약을 맺다
horsemen 명-기수, 기마병
chariot 명-전차
invade 동- 침입하다, 침략하다
direction 명- 명령, 지령, 허락

진리를 혼동시키는 기술

산헤립은 유다를 향하여 비난의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히스기야가 유다의 모든 산당을 다 없애버렸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도울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얘기는 말이 안된다고 비꼬고 있는 것이죠. 엉터리 같은 주장이었지만, 사실 히스기야의 파격적인 종교개혁에 불만이 있던 백성들에게는 그럴싸한 말처럼 들렸을 것입니다. 또한 산헤립은 한술 더 떠, 그런 히스기야를 벌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자기를 보내셨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이런 식으로 백성들이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도록 혼동시키는 작전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그 사단은 오늘날도 우리에게 심한 죄책감과 좌절감을 주며 그것을 마치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처럼 꾸밉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듯 교활한 사단의 공격에 대비해서 영적인 분별력을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 사단의 공격은 매우 전략적이고, 치밀한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한 사단의 공격 앞에 진리와 믿음으로 맞설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두려움을 심어놓는 기술

이어서 랍사게는 유다의 보잘 것 없는 군사력에 대해 조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자기들의 가장 약한 병사라도 물리칠 수 있겠느냐고 비웃고 있습니다. 이 같은 조롱이 계속되자 유다의 지도자들이 랍사게에게 아람어로 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왜냐면 백성들이 랍사게의 끔찍한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였죠. 그러나, 랍사게는 더 열을 내어서 백성들이 다 듣도록 히브리어로 떠들어댔습니다. 백성들에게, 히스기야를 믿고 끝까지 저항하면 자기의 똥과 오줌을 먹고 마시게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는 백성들에게 공포를 심어주어, 소란을 일으키기 위한 심리전이었습니다. 이처럼 사단은 겁을 주기 위해 우리의 연약함을 들추어내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있는 우리는 이러한 사단의 공갈협박을 들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 사단의 거짓말을 묵상하기 보다 참 진리 되신 하나님의 말씀만을 묵상하게 해주세요.

 
체첸-1
체첸은 러시아로부터의 독립운동 속에서 계속적인 폭력과 공포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체첸에 정치적 안정과 평화가 속히 오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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