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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03일   
히스기야, 그 믿음 어디갔니?
  / 열왕기하 18:13 - 18:21
 
 

13 히스기야가 왕으로 있은 지 십사 년째 되던 해에 앗시리아 왕 산헤립이 유다를 공격했습니다. 산헤립은 성벽으로 굳건하게 둘러싸인 유다의 모든 성을 공격하여 점령했습니다. 14 그러자 유다 왕 히스기야가 라기스에 있는 앗시리아 왕에게 사신을 보내어 말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이 곳에서 떠나 주십시오. 그러면 요구하시는 대로 다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앗시리아 왕이 히스기야에게 은 삼백 달란트 가량과 금 삼십 달란트 가량을 요구했습니다. 15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보물 창고에 있는 모든 은을 산헤립에게 주었습니다. 16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성전 문과 문 기둥에 자기가 입혀 놓은 금을 벗겨 내어 앗시리아 왕에게 모두 주었습니다. 17 앗시리아 왕이 군대 장관 다르단과 랍사리스와 랍사게를 큰 군대와 함께 라기스에서 예루살렘에 있는 히스기야 왕에게 보내며 히스기야 왕을 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윗 연못에서 흘러 나오는 물길 곁에 멈추어 섰습니다. 윗 연못은 빨랫집 밭으로 가는 길가에 있었습니다. 18 그들이 왕을 부르자,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그들을 맞으러 나갔습니다.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은 왕궁 관리인이었고, 셉나는 왕의 서기관이었고, 아삽의 아들 요아는 역사 기록관이었습니다. 19 랍사게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히스기야에게 위대하신 앗시리아 왕의 말씀을 전하여라. 너는 누가 너를 도와 줄 것이라고 믿느냐? 20 군사 전략을 짜고 전쟁할 힘을 갖는 것이 입만 가지고 되느냐? 너는 누구를 믿고 나에게 반역하느냐? 21 보아라. 네가 이집트를 믿고 의지하는 모양인데, 이집트는 부서진 지팡이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에 의지했다가는 찔려서 다칠 뿐이다. 이집트의 왕을 의지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그렇게 될 것이다.

13 In the fourteenth year of King Hezekiah? reign, King Sennacherib of Assyria came to attack the fortified cities of Judah and conquered them. 14 King Hezekiah sent this message to the king of Assyria at Lachish: ? have done wrong. I will pay whatever tribute money you demand if you will only go away.?The king of Assyria then demanded a settlement of more than eleven tons of silver and about one ton of gold.[c] 15 To gather this amount, King Hezekiah used all the silver stored in the Temple of the LORD and in the palace treasury. 16 Hezekiah even stripped the gold from the doors of the LORD? Temple and from the doorposts he had overlaid with gold, and he gave it all to the Assyrian king.

fortified 형-강화된, 굳건한
conquer 동-정복하다, 탈취하다
tribute 명-공물, 조공
settlement 명-수여, 양도
doorpost 명-문기둥
히스기야의 바닥난 믿음

앗시리아의 왕 산헤립이 유다를 침략해왔습니다. 이 때에 유다는 46개의 중요한 성읍과 요새를 빼앗기게 되었지요. 히스기야는 침공을 당하며 두려웠었는지 산헤립 왕의 모든 요구조건을 다 들어주었습니다. 사실 선지자 이사야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끝까지 맞서 싸우라고 충고했었지만(사 10:24-26) 히스기야는 산헤립 앞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때문에 유다는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했지요. 은 300 달란트와 금 30 달란트라는 막대한 재산을 내줬을 뿐 아니라 20만 명에 달하는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가게 된 것입니다. 종교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던 히스기야가 이런 어려움을 당한 것을 보면, 믿음의 싸움이란 게 한번 잘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싸워나가야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과거의 전적이 얼마나 화려했는가와 상관없이 믿음을 잃으면 히스기야처럼 한순간에 비참함에 빠질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무기는 어떤 문제라도 이길 수 있음을 깨닫고, 모든 일에 믿음으로 맞서기 원합니다. 저의 부족한 믿음을 도와주세요.

 
사람=부서진 지팡이

앗시리아의 왕 산헤립은 지난번 약탈로도 부족했는지 또다시 유다를 침공해 옵니다. 이처럼 사단은 하나님의 백성을 완전히 무너뜨리기 전까지는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지난번 침략 때와는 달리 앗시리아에 맞서기 시작합니다. 이에 산헤립은 ꡒ너는 누구를 믿고 나에게 반역하느냐?ꡓ라고 하며 이 같은 히스기야의 용기를 조롱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가 이집트를 믿고 반역을 일으킨 것이라면 그것은 부서진 지팡이를 의지하는 것이라고 비웃고 있습니다. 사실 산헤립의 말은 옳은 말이었습니다. 그때 히스기야는 이집트에 사절단을 보내어 도움을 청하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부서진 지팡이와 같은 사람을 의지하는 자는 그것에 베여 피를 흘리게 될 뿐인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오늘 피었다가 내일 지는 들풀과 같은 존재입니다. 오직 하나님 외엔 의지할 곳이 없는 것입니다.
주님, 저는 하나님 보다 사람에게 의지하기 잘했던 것을 고백합니다.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시고 주님께로만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카작

카작의 마약중독자들은 가족들과 정부로부터 버림받은 괴로움으로 이슬람과 미신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고 한답니다. 그들이 복음으로 새 희망을 찾고 마약을 끊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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