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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31일   
유다의 못난 두 왕 이야기
  / 열왕기하 8:16 - 8:29
 
 
16 아합의 아들 요람이 이스라엘 왕으로 있은 지 오 년째 되는 해에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유다의 왕이 되었습니다. 17 여호람이 왕이 되었을 때, 그의 나이는 서른두 살이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18 그러나 여호람은 아합의 딸을 아내로 맞아들인 탓에 아합의 집안이 행한 것처럼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19 여호와께서는 자기 종 다윗 때문에 유다를 멸망시키려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주께서는 다윗과 그의 자손이 영원히 나라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20 여호람 왕이 유다를 다스리고 있을 때에 에돔이 유다에 반역했습니다. 에돔 백성은 자기들의 왕을 따로 세웠습니다. 21 그래서 여호람은 모든 전차를 이끌고 사일로 갔습니다. 밤중에 에돔 사람들이 여호람과 그의 전차 부대를 에워쌌습니다. 여호람이 일어나 에돔 사람들을 공격했으나, 그의 군대는 자기 장막으로 도망쳤습니다. 22 이처럼 에돔 사람이 유다를 배반해서 오늘날까지 에돔이 유다의 지배를 벗어나 있습니다. 그 때에 립나도 유다를 배반했습니다. 23 여호람이 한 다른 모든 일은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4 여호람이 죽어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묻히고,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여호람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25 아합의 아들 요람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은 지 십이 년째 되는 해에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유다의 왕이 되었습니다. 26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 그의 나이는 스물두 살이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일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인데, 아달랴는 이스라엘의 오므리 왕의 손녀입니다. 27 아하시야는 아합의 집안이 했던 길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그는 아합의 집안과 마찬가지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했습니다. 그것은 그가 아합 집안의 사위였기 때문입니다. 28 아하시야는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길르앗 땅 라못으로 갔습니다. 그들은 그 곳에서 아람 왕 하사엘과 싸웠습니다. 요람은 아람 사람들과 싸우던 중 부상을 당했습니다. 29 요람 왕은 그 상처를 치료하려고 이스르엘로 돌아왔습니다. 여호람의 아들이며 유다의 왕인 아하시야가 부상을 당한 아합의 아들 요람을 문병하기 위해 이스르엘로 내려갔습니다.
16 In the fifth year of the reign of Joram son of Ahab king of Israel, Jehoram son of Jehoshaphat king of Judah became king. 17 He was thirty-two years old when he began his rule, and was king for eight years in Jerusalem. 18 He copied the way of life of the kings of Israel, marrying into the Ahab family and continuing the Ahab line of sin--from GOD's point of view, an evil man living an evil life. 19 But despite that, because of his servant David, GOD was not ready to destroy Judah. He had, after all, promised to keep a lamp burning through David's descendants. 20 During Jehoram's reign, Edom revolted against Judah's rule and set up their own king.

* marrying : 형) 결혼할 생각이 있는
* continuing : 형) 연속적인, 계속되는
* point of view : 숙) 관점, 견지, 입장
* despite : 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 destroy : 동) 파괴하다, 부수다
* revolt : 동) 반란을 일으키다, 반역하다, 배반하다
* descendant : 명) 자손, 후예
여호람
여호사밧의 아들인 여호람은 서른 두 살에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분명 다윗의 자손이요, 유다의 왕이었지만 성경은 그의 업적에 대해 ꡒ아합의 집안이 행한 것처럼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그대로 따랐습니다.ꡓ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수치스러운 평가였지요.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전국에 우상의 신전이 가득하게 만들었고, 백성들에게 우상숭배를 강요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향해 오래 참으셨고, 심판하기를 즐겨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그 종 다윗에게 하셨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곧 ꡐ다윗과 그의 자손이 영원히 나라를 가지게 될 것이다ꡑ라는 말씀이었죠. 하지만 여호람이 범죄하자 에돔이 배반하고, 립나도 독립을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심판하시지 않아도 범죄한 자는 스스로 환란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저와 같이 비천하고 죄 많은 자에게도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이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죄가 크지만 이 주님의 은혜는 더욱 크심을 깨닫습니다.
 
아하시야
여호람에 이어서 유다의 왕이 된 사람은 아하시야였습니다. 성경은 그의 통치에 대해서도 아합의 집과 같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고 하며 여호람과 똑같은 평가를 내리고 있지요. 그런데 여호람과 아하시야 부자가 이처럼 악한 왕이 된 것은 그들의 아내요, 어미였던 아달랴의 영향때문이었습니다. 사악했던 이세벨의 딸 아달랴 한사람이 온 유다를 오염시킨 것이지요. 한편 아하시야는 이스라엘의 악한 왕인 요람과도 쉽게 어울렸습니다. 이와 같은 악인과의 만남은 결코 끝이 좋지 못합니다. 그들이 연합군을 만들어서 아람 왕과 전쟁을 벌였을 때, 요람 왕이 부상을 당해 이스르엘로 상처를 치료하러 가게 됩니다. 그래서 아하시야는 부상당한 요람을 문병하기 위해 내려갔는데 결국 요람과 함께 그 곳에서 죽임을 당하게 되지요. 악인과 함께 하는 자의 말로는 다 이와 같이 비참할 뿐입니다.

주님,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고 오직 주님께만 가까이 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터키의 타타치족 2
타타치족은 크리스천들에게 호의적이라고 합니다. 그들과의 좋은 관계를 통해 터키 땅에 다시 복음이 퍼지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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