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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30일   
울어버린 엘리사
  / 열왕기하 8:7 - 8:15
 
 
7 엘리사가 다마스커스에 갔습니다. 그 때, 아람 왕 벤하닷은 병들어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에 와 있습니다. 8 그러자 왕이 하사엘에게 말했습니다. 손에 선물을 들고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러 가시오. 여호와께 내 병이 나을지, 낫지 않을지 여쭤 봐 달라고 하시오. 9 하사엘이 선물을 가지고 엘리사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는 다마스커스에서 나는 온갖 좋은 물건을 사십 마리의 낙타에 싣고 갔습니다. 하사엘이 말했습니다. 아람 왕 벤하닷이 나를 선생님에게 보냈습니다. 그가 지금 앓고 있는 병이 나을지, 낫지 않을지 여쭈어 보라고 했습니다. 10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벤하닷에게 가서 틀림없이 나을 것이라고 전하시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가 틀림없이 죽을 것이라고 나에게 가르쳐 주셨소. 11 그리고 엘리사는 하사엘이 부끄러움을 느낄 정도로 하사엘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12 하사엘이 물었습니다. 아니, 선생님, 왜 그러십니까? 엘리사가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떤 악한 일을 할지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오. 당신은 이스라엘의 강하고 굳건한 성을 불태울 것이고, 젊은이들을 칼로 죽일 것이며, 아이들을 땅에 메어칠 것이고 임신한 여자들의 배를 가를 것이오. 13 하사엘이 말했습니다. 나는 개만도 못한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엘리사가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아람의 왕이 될 것을 여호와께서 나에게 보여 주셨소. 14 하사엘이 엘리사 곁을 떠나 그의 주인에게 돌아갔습니다. 벤하닷이 하사엘에게 물었습니다. 엘리사가 무슨 말을 했소? 하사엘이 대답했습니다. 왕이 틀림없이 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5 그러나 이튿날 하사엘은 담요를 물에 적셔서 벤하닷의 얼굴을 덮어 그를 죽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7 Elisha went to Damascus, and Ben-Hadad king of Aram was ill. When the king was told, The man of God has come all the way up here, 8 he said to Hazael, Take a gift with you and go to meet the man of God. Consult the LORD through him; ask him, 'Will I recover from this illness?' 9 Hazael went to meet Elisha, taking with him as a gift forty camel-loads of all the finest wares of Damascus. He went in and stood before him, and said, Your son Ben-Hadad king of Aram has sent me to ask, 'Will I recover from this illness?' 10 Elisha answered, Go and say to him, 'You will certainly recover'; but the LORD has revealed to me that he will in fact die.

* way up : 훨씬 높이
* consult : 동) 의견을 듣다, 조언을 구하다, 고려하다
* recover : 동) …을 되찾다, 원상태로 되다, 복구되다
* illness : 명) 병, 질병
* certainly : 부) 틀림없이, 확실히, 반드시, 꼭
* reveal : 동) 폭로하다, 드러내다
왕 같은 제사장
엘리사가 아람의 수도인 다마스커스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새로 개종한 나아만의 믿음을 돌보기 위함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나아만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군대 사령관 자리를 하사엘에게 물려주고, 평안히 퇴직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한편 엘리사가 다마스커스에 왔다는 소식이 들리자, 아람 왕 벤하닷은 자기의 병이 낫게 되는지를 묻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낙타 사십 마리와 모든 좋은 물품을 선물로 실어 보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왕은 엘리사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있습니다. 이처럼 엘리사는 이방의 모든 왕 위에 뛰어난 왕 같은 제사장이었던 것입니다. 사실 우리 모든 크리스천들 역시 하나님의 사람이며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에게 걸려있는 이 영광스러운 호칭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님, 저는 스스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말과 행동은 그에 걸맞지 않았던 것을 고백합니다. 제가 이 영광스러운 이름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인도해주세요.
 
엘리사의 눈물
벤하닷 왕의 심부름으로 엘리사를 만나러 온 사람은 군대장관 하사엘이었습니다. 하사엘이 병든 왕은 어떻게 될 것인지를 묻자 엘리사는 ꡒ틀림없이 나을 것이지만 그는 틀림없이 죽게 것이라고 하나님이 가르쳐 주셨다.ꡓ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은 왕의 질병이 죽을병은 아니지만, 하사엘이 그를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될 것이라는 뜻이었죠. 실제로 하사엘은 그 다음 날 벤하닷을 죽이고 아람의 왕이 되었습니다. 한편 엘리야는 이 말을 마치고 하사엘이 부끄러워할 정도로 그의 얼굴을 쏘아보다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냐면 장차 하사엘이 이스라엘에게 행할 끔찍한 만행을 미리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사엘을 보면서 우는 엘리야의 울음 속에는 자기 백성을 심판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슬픔과 눈물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지만, 자기 백성이 심판 당하는 것을 결코 원치 않으시지요.

거룩하신 주님, 저의 죄악으로 인해서 주님에게 눈물짓게 해드렸던 것을 용서해주세요. 이제 주님의 슬픔이 아닌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터키의 타타치족 1
타타치족은 알라와 마호멧 알리의 삼위 일체를 믿는 특이한 이슬람교도들입니다. 그들에게 성부 성자 성령의 진정한 삼위일체를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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