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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27일   
이런 날이 올 줄이야..
  / 열왕기하 7:10 - 7:20
 
 
10 그리하여 그들은 성으로 가서 성의 문지기를 불러 말했습니다. 아람 군대의 진으로 갔더니 거기에 아무도 없었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말과 나귀들은 그대로 매여 있고, 장막들도 그대로 세워져 있었습니다. 11 그러자 성의 문지기들이 소리를 지르며 왕궁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12 그 소리를 들은 왕이 밤중에 자리에서 일어나 신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람 사람들이 꾸민 계략을 내가 말해 보겠소. 그들은 우리가 굶주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소. 그래서 그들은 진을 떠나 들에 숨어 있는 것이오.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에서 나오면 그들을 사로잡고 그들의 성으로 쳐들어가자고 말하고 있소. 13 신하 가운데서 한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이대로 있다가는 이 성 안에 남아 있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도 이미 죽은 사람들처럼 죽게 될 것이 뻔합니다. 그러니 몇 사람에게, 남아 있는 말 다섯 마리를 타고 밖으로 나가서 한번 살펴보게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14 그래서 몇 명의 사람들이 전차 두 대와 말들을 끌고 왕 앞으로 나아왔습니다. 왕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람 군대의 뒤를 쫓아가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살펴보아라. 15 그들이 요단 강까지 아람 군대의 뒤를 쫓아가 보았습니다. 길에는 옷과 장비들이 잔뜩 널려 있었는데, 그것은 아람 군대가 서둘러 도망치면서 내버린 것이었습니다. 사자들이 왕에게 돌아와서 그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16 그러자 백성들이 밖으로 나가 아람 군대의 진을 뒤져 온갖 물건들을 훔쳤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은 한 세겔에, 보리 두 스아를 은 한 세겔에 살 수 있었습니다. 17 왕이 가까이에 있던 보좌관을 시켜 성문을 지키게 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이 그를 밟고 지나가 죽고 말았습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사가 왕과 그 신하들에게 말한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18 전에 엘리사는 왕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일 이맘때쯤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은 한 세겔에, 보리 두 스아를 은 한 세겔에 살 수 있을 것이오. 19 그러자 왕의 보좌관이 대답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의 창을 열고 곡식을 쏟아 부어 주신다 하더라도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소. 엘리사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 눈으로 틀림없이 볼 수 있을 것이오. 그러나 당신은 아무것도 먹지 못할 것이오. 20 그 보좌관은 엘리사의 말대로 되었습니다. 백성들이 성문에서 그를 밟고 지나가는 바람에 그는 죽고 말았습니다.
1월 27일 왕하 7:10-20
17 Now the king had put the officer on whose arm he leaned in charge of the gate, and the people trampled him in the gateway, and he died, just as the man of God had foretold when the king came down to his house. 18 It happened as the man of God had said to the king: About this time tomorrow, a seah of flour will sell for a shekel and two seahs of barley for a shekel at the gate of Samaria. 19 The officer had said to the man of God, Look, even if the LORD should open the floodgates of the heavens, could this happen? The man of God had replied, You will see it with your own eyes, but you will not eat any of it! 20 And that is exactly what happened to him, for the people trampled him in the gateway, and he died.

* trample : 동) 쿵쿵거리며 걷다, 밟아 뭉개다
* foretold : 동) foretell의 과거분사 - 예언하다, 예고하다, 예측하다
* shekel : 명) 셰켈. 이스라엘의 화폐 단위
* floodgate : 명) 수문, 방조문
* reply : 동) 대답하다, 응답하다
부정의 힘
문둥병자들은 서둘러 성으로 돌아가서 문지기들에게 이 놀라운 구원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소식은 곧 왕궁에도 들어가게 되었지요. 하지만 왕은 그의 신하들을 불러 모아놓고, 이것은 굶주린 자기들을 유인하기 위한 아람의 함정이 틀림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는 이미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사로부터 구원에 대한 분명한 예언을 들었습니다. 게다가 문둥병자들로부터 그 예언에 일치하는 이야기도 들은 상태였죠. 그렇지만 이 같은 구원의 소식들이 믿음이 없는 그에게는 전혀 통하지가 않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이처럼 눈이 어두워져서 당연히 보아야 할 것도 보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믿음 없는 왕이 늘어놓는 부정적인 말들은 위기에 처한 그의 백성들에게 어떤 도움이나 소망도 주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믿음 없는 사람의 말은 희망찬 소식도 좌절로 바꿔낼 뿐입니다.

주님, 저도 모르게 믿음 없고 부정적인 말들로 사람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쳐 오진 않았나요? 믿음의 눈으로 보고, 긍정적인 말들만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힘
왕이 하도 믿음 없고 답답한 말을 하자 신하 중 한 사람이 듣다못해 나섰습니다. 성에 남아 있는 사람들도 그동안 성에서 죽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죽을 것이니, 이왕 죽게 될 거 문둥병자들의 말이 맞는지 확인이라도 해 보자는 것이었죠. 이에 그들은 전차 둘에 말을 매어서 아람 진영의 뒤쪽을 정탐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그곳에서 그들이 본 것은 아람군대가 버리고 간 무수한 음식들과 옷가지와 무기들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백성들은 달려나와 물건들을 챙기기 시작했고, 곧 넘쳐나는 물품들로 인해 식료품 값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미가 자기 자식을 삶아 먹을 정도로 기근이 심했던 사마리아 성이었는데 이렇게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이 풍족하게 되는 것은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었을 겁니다. 참으로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전혀 없습니다.

믿음으로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기막힌 승리가 기다리고, 불신앙으로 주저앉은 사람에겐 패배만 있을 뿐인 것을 깨닫습니다. 제 안에도 더욱 뜨거운 믿음을 일으켜 주세요.
 
터키의 요룩족 2
많은 요룩족들이 터키 내부의 분쟁과 보복성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가운데 평화와 관용이 찾아오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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