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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26일   
적진에서 발견한 복음
  / 열왕기하 7:1 - 7:9
 
 
1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 보시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내일 이맘때쯤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은 한 세겔에, 보리 두 스아를 은 한 세겔에 살 수 있을 것이다. 2 그러자 왕 곁에 있던 보좌관이 엘리사에게 대답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의 창을 열고 곡식을 쏟아 부어 주신다 하더라도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소.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당신 눈으로 그것을 볼 수 있을 것이오.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할 것이오. 3 성문 입구에 문둥병자 네 명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이렇게 앉아서 죽을 수는 없지 않느냐? 4 성 안에 들어가 봐야 먹을 것이 없으니 굶어 죽을 테고, 여기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죽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니 아람 군대에게 가서 항복하자. 그들이 우리를 살려 주면 사는 것이고, 죽이면 죽는 것이다. 5 그들은 땅거미가 질 무렵 자리에서 일어나 아람 군대의 진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6 주께서는 아람 군대의 귀에 전차와 말과 큰 군대의 소리가 들리도록 하셨습니다. 그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왕이 헷과 이집트의 왕들을 불러 우리를 치려 한다. 7 그래서 그들은 땅거미가 질 때에 장막과 말과 나귀들을 버려 두고 도망쳤습니다. 그들은 목숨을 건지려고 진을 그대로 내버려 둔 채 도망친 것입니다. 8 문둥병자들이 진의 가장자리로 가서 어느 장막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거기에서 먹고 마셨습니다. 그리고 은과 금과 옷가지들을 진에서 가지고 나와 숨겨 두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다시 진으로 돌아가서 다른 장막으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에서도 여러 물건을 챙긴 뒤, 숨겨 두었습니다. 9 그러다가 그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옳지 않은 일을 하고 있네. 이렇게 좋은 소식이 있는데도 아무 말을 않고 해가 뜰 때까지 기다린다면, 우리는 벌을 받을 것이네. 당장 가서 왕궁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 주세요.
1. for the Lord had caused the Arameans to hear the sound of chariots and horses and a great army, so that they said to one another, Look, the king of Israel has hired the Hittite and Egyptian kings to attack us! 7 So they got up and fled in the dusk and abandoned their tents and their horses and donkeys. They left the camp as it was and ran for their lives. 8 The men who had leprosy reached the edge of the camp and entered one of the tents. They ate and drank, and carried away silver, gold and clothes, and went off and hid them. They returned and entered another tent and took some things from it and hid them also. 9 Then they said to each other, We're not doing right. This is a day of good news and we are keeping it to ourselves. If we wait until daylight, punishment will overtake us. Let's go at once and report this to the royal

* hire : 동) 고용하다, 고용되다
* dusk : 명) 어스름, 황혼
* abandoned : 형) 버림받은, 유기된
* punishment : 명) 벌칙, 처벌, 징벌
* overtake : 동) 따라잡다, 추월하다, 만회하다
믿지 못할 놀라운 가격
엘리사는 왕에게 이렇게 예언합니다. ꡐ내일 이맘때쯤에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은 한 세겔에, 보리 두 스아를 은 한 세겔에 살 수 있을 것이다.ꡑ라구요. 지금까지는 찌꺼기 콩 1/4갑에 5세겔이나 했었는데 내일은 고운 밀가루 8kg이나 보리 16kg이 1세겔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것도 하루아침에 가격이 그렇게 떨어질 거란 얘기였죠. 이런 예언 앞에서 왕의 보좌관은 "여호와께서 하늘의 창을 열고 곡식을 쏟아 부어 주신다 하더라도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소."라고 무시했습니다. 이것은 엘리사의 말을 조롱하는 것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부정하는 것이었죠. 그러나 열방을 통의 물 한 방울처럼 여기시는 하나님께 있어서 이건 사실 아무것도 아닙니다.(사 40:15) 그래서 엘리사는 믿음 없는 보좌관에게 이렇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당신 눈으로 그것을 볼 수 있을 것이오. 그러나 먹지는 못할 것이오."

능력의 하나님, 저도 현실이라는 잣대로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제한해 왔던 것을 고백합니다. 저의 믿음 없음을 긍휼히 여기시고 도와주옵소서.
 
하늘나라 창고 대 방출
성 밖에서 생활하던 문둥병자들 역시 식량이 바닥나자 극심한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굶어 죽으나 아람군대의 손에 죽으나 마찬가지라 생각하고 식량을 구하기 위해 아람군대에게 항복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람군대 쪽이 한 사람도 없이 텅 비어있는 것이 아닙니까? 이는 하나님께서 아람군대에게 환청을 들려 주셔서 모두 도망가게 된 것입니다. 이에 그들은 실컷 먹고 마시고, 금은보화들을 챙기기 시작했죠. 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의 행동이 잘못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굶어 죽어가고 있는 백성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에요. 비록 그들은 사회에서 가장 천대받던 문둥병자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택하여 이스라엘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비천한 자를 택하셔서 높은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 저는 비록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아름다운 일을 행하실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터키의 요룩족 1
요룩족은 수백 마리나 되는 양떼를 일일이 기억하는 뛰어난 목자들이라고 합니다. 우리를 하나하나 기억하시는 목자 되신 예수님을 그들이 알게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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