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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21일   
게하시야 왜 그랬니?
  / 열왕기하 5:20 - 5:27
 
 
20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종 게하시가 생각했습니다. 내 주인은 아람 사람 나아만이 가져온 것을 받지 않았다. 내가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으로 결심하노니 나아만을 뒤쫓아가서 뭔가 하나라도 꼭 받아 오고 말 것이다. 21 그리하여 게하시는 나아만을 뒤쫓아갔습니다. 나아만은 누군가가 자기를 뒤쫓아오는 것을 보고 전차에서 내려 그를 맞이하며 말했습니다. 안녕하시오? 22 게하시가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내 주인이 나를 보내며 말했습니다. 지금 막 예언자의 무리 가운데 두 사람이 에브라임 산지에서 왔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면 좋겠습니다. 23 나아만이 말했습니다. 은 두 달란트를 받으시오. 그러면서 나아만은 게하시에게 은을 억지로 주었습니다. 나아만은 은 두 달란트를 자루 두 개에 담아 옷 두 벌과 함께 자기 종들에게 주며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게 했습니다. 24 그들이 언덕에 이르렀을 때에 게하시는 그 물건들을 나아만의 종에게서 받아 집에 들여 놓았습니다. 그리고 나아만의 종들을 돌려 보냈습니다. 25 게하시가 들어가 주인 앞에 섰습니다. 엘리사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게하시야, 어디에 갔다 왔느냐? 게하시가 대답했습니다. 아무 데도 가지 않았습니다. 26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전차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 내 영이 너와 함께 있었다. 지금이 돈이나 옷이나 기름이나 포도를 받을 때냐? 지금이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냐? 27 나아만의 문둥병이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옮겨질 것이다. 게하시가 엘리사 앞에서 물러나오자, 그에게 문둥병이 생겨 눈처럼 하얗게 되었습니다.
24 When they got to the fort on the hill, Gehazi took the gifts from the servants, stored them inside, then sent the servants back. 25 He returned and stood before his master. Elisha said, "So what have you been up to, Gehazi?" "Nothing much," he said. 26 Elisha said, "Didn't you know I was with you in spirit when that man stepped down from his chariot to greet you? Tell me, is this a time to look after yourself, lining your pockets with gifts? 27 Naaman's skin disease will now infect you and your family, with no relief in sight." Gehazi walked away, his skin flaky and white like snow.

* fort : 명) 성채, 보루, 요새
* inside : 전) …의 안쪽에, …의 내부에
* chariot : 명) 전차, 4륜 마차
* greet : 동) 인사하다, 환영하다. 경의를 표하다
* relief : 명) 제거, 경감 탕감, 삭감
탐욕의 종 게하시
게하시는 나아만이 가져온 엄청난 선물을 엘리사가 그냥 돌려보내는 것이 아까워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ꡐ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으로 결심하노니ꡑ 하나라도 꼭 받아내고야 말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악한 일을 꾀하면서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는 것은 참으로 가증스럽기까지 합니다. 이는 십계명의 제 4계명에서 금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지요. 한편 게하시가 뛰어오는 모습을 발견한 나아만은 마치 윗사람을 대하듯이 직접 전차에서 내려 그를 맞이합니다. 이것은 그가 이번 일로 깊은 감명을 받아 하나님의 선지자에게 얼마나 큰 존경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지요. 그런 나아만을 향해 게하시는 엘리사의 이름과 제자들의 형편을 대고 새빨간 거짓말을 했고, 은과 옷을 구걸하고 있습니다. 스승과 달리 게하시는 돈에 대한 집착과 탐욕을 버리지 못해서 이렇게 큰 죄를 짓게 된 것이지요.

주님,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것을 깨닫습니다. 제 안에 탐욕스러운 마음을 거두시고, 물질의 유혹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지금 때가 어느 땐데..
엘리사가 "어디에 갔다 왔느냐?"고 묻자 게하시는 아무데도 다녀오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엘리사는 거짓말하고 돈을 챙긴 게하시를 심히 꾸짖었습니다. "지금이 돈이나 옷이나 기름이나 포도를 받을 때냐?"고 말입니다. 당시의 이스라엘에는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서 부와 사치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참된 진리가 가려져 있던 시대였죠. 때문에 엘리사는 게하시와 그의 자손들에게 영원히 문둥병이 생길 것이라는 저주를 내렸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가 하나님의 영광을 떨어뜨리는 것이 얼마나 큰 악을 범하는 것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방인 나아만이 문둥병에서 고침 받은 사실과 엘리사의 제자 게하시가 문둥병에 걸린 사건은 이방인보다 못한 이스라엘의 참담함을 잘 보여 주고 있기도 합니다.

하나님, 저의 죄악된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땅에 떨어뜨려 왔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께 더욱 영광 돌려드리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프가니스탄의 세력 다툼
탈레반정권의 몰락 이후 다양한 세력들이 아프가니스탄의 주도권을 쥐려고 세력다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선교의 역사가 방해받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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