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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20일   
영혼까지 새로워진 나아만
  / 열왕기하 5:15 - 5:19
 
 
15 나아만과 그를 따르는 모든 무리가 엘리사에게 돌아왔습니다. 나아만이 엘리사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온 땅 가운데서 하나님이 계시는 곳은 오직 이스라엘밖에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소. 부디 내 선물을 받아 주시오. 16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내가 섬기는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받지 않겠소. 나아만이 선물을 받아 달라고 간청했으나, 엘리사는 거절했습니다. 17 그러자 나아만이 말했습니다. 그러시다면 나에게 나귀 두 마리에 실을 수 있는 분량의 흙을 주시오. 이제부터 불에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이나 그 밖의 제물을 바칠 때는 다른 신들에게 바치지 않고 오직 여호와께만 바치겠소.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한 가지만은 용서해 주시기 원합니다. 내 주인이 림몬 신전에 들어가서 예배할 때는 내 부축을 받아서 신전에 들어갑니다. 그 때는 나도 머리를 숙여야 하는데 이것만은 여호와께서 용서해 주시기 원합니다. 19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평안히 가시오. 나아만이 엘리사를 떠나 얼마쯤 가고 있었습니다.
15 Then Naaman and all his attendants went back to the man of God. He stood before him and said, Now I know that there is no God in all the world except in Israel. Please accept now a gift from your servant. 17"If you won't take anything," said Naaman, "let me ask you for something: Give me a load of dirt, as much as a team of donkeys can carry, because I'm never again going to worship any god other than GOD. 18But there's one thing for which I need GOD's pardon: When my master, leaning on my arm, enters the shrine of Rimmon and worships there, and I'm with him there, worshiping Rimmon, may you see to it that GOD forgive me for this." 19 Elisha said, "Everything will be all right. Go in peace." But he hadn't gone far

* attendant : 명) 출석자
* except : 전) …이외에는, …을 제외하고는
* dirt : 명) 더러움, 오물
* carry : 동) …을 운반하다, 들고 가다, 보내다, 수송하다
* worship : 동,명) 예배하다. 경배하다, 숭배하다
돌아온 나아만
깨끗이 치유함을 얻은 나아만이 엘리사에게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말합니다. ꡐ하나님이 계시는 곳은 오직 이스라엘밖에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소.ꡑ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기적을 더 많이 체험하고도 우상을 좇고 있는데, 나아만은 한번의 기적으로도 하나님만이 참 신이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이죠. 이어서 그는 감사의 뜻으로 엘리사에게 선물을 주려 했지만 엘리사는 받지 않았습니다. 뇌물이 아닌 순수한 감사의 표시였는데도 말입니다. 게다가 이스라엘은 심한 흉년 중이었고 엘리사가 챙겨야 할 제자들도 많았는데, 선물을 거절하는 것이 쉽진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애써 거절한 이유는 하나님은 물질을 바라는 이방 신과 비교할 수 없는 분이란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였죠. 이처럼 주의 영광을 가리우지 않으려는 엘리사의 행동을 통해 나아만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더 깊이 깨닫게 되었을 것입니다.

주님, 제가 저의 유익과 만족을 구하기 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드러내는 것에 힘쓰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용서를 구한 나아만
나아만은 이스라엘의 흙을 나귀 두 마리에 실어 갈 수 있도록 부탁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단을 쌓아서 하나님께만 제사를 드리고, 두 번 다시는 다른 신에게 제사를 드리지 않겠다는 뜻이었죠. 하지만 그는 오직 한가지 경우 곧, 자기가 왕을 부축해서 림몬의 신전에 들어가 어쩔 수 없이 몸을 굽혀야 하는데 그것만은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기를 구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요청에 대해 엘리사는 평안히 가라고 축복하고 있습니다. 비록 자신의 직책 때문에 우상 앞에 몸을 숙일 수밖에 없지만 나아만의 진실한 중심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용납해 준 것이지요. 하나님을 모시지 않는 이방 나라에서라도 자기의 믿음을 따라 최선을 다해 하나님만을 예배하려는 나아만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지요? 우리는 혹시 환경 탓을 하며 예배를 소홀히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진 않은가요?

하나님,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저의 믿음과 소신대로 주님만을 예배하고, 또한 사람들로 주를 예배케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프가니스탄의 쿠치족
오랜 아프가니스탄의 내전으로 인해 쿠치족의 오랜 유목생활은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예수님 안에서 위로와 평안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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