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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19일   
교만은 마음의 문둥병
  / 열왕기하 5:9 - 5:14
 
 
9 그래서 나아만은 말과 전차를 몰아 엘리사의 집으로 가서 문 밖에 섰습니다. 10 엘리사가 나아만에게 심부름하는 사람을 보내어 말했습니다. 요단 강으로 가서 일곱 번 씻으시오. 그러면 당신의 피부가 고침을 받아 깨끗해질 것이오. 11 나아만이 화가 나서 그 곳을 떠나며 말했습니다. 나는 적어도 엘리사가 밖으로 나와 내 앞에 서서 그의 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병든 자리에 손을 얹고 문둥병을 고칠 줄 알았다. 12 다마스커스에 있는 아마나 강이나 바르발 강이 이스라엘에 있는 어떤 강보다 좋지 않느냐? 몸을 씻어서 병이 낫는다면 그런 강에서 씻는 것이 낫겠다. 나아만은 크게 화를 내며 발길을 돌렸습니다. 13 그러자 나아만의 종들이 가까이 와서 말했습니다. 주인님, 만약 저 예언자가 그보다 더 큰 일을 하라고 했더라도 그대로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기껏해야 몸을 씻으라는 것뿐인데 그 정도도 하지 못하시겠습니까? 14 그리하여 나아만은 내려가서 엘리사가 말한 대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담갔습니다. 그러자 나아만의 살결이 마치 어린아이의 살결처럼 깨끗해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아만의 병이 나았습니다.

11 But Naaman went away angry and said, I thought that he would surely come out to me and stand and call on the name of the LORD his God, wave his hand over the spot and cure me of my leprosy. 12 Are not Abana and Pharpar, the rivers of Damascus, better than any of the waters of Israel? Couldn't I wash in them and be cleansed? So he turned and went off in a rage. 13 Naaman's servants went to him and said, My father, if the prophet had told you to do some great thing, would you not have done it? How much more, then, when he tells you, 'Wash and be cleansed'? 14 So he went down and dipped himself in the Jordan seven times, as the man of God had told him, and his flesh was restored and became clean like that of a young boy.

* spot : 명) 얼룩, 더럼, 오점
* went off : 떠나다, 사라지다
* rage : 형) 격노, 분노, 노발대발
* prophet : 명) 선지자. 예언자
* dip : …을 (액체 따위에) 살짝 담그다, 적시다
몸을 치유하기 전에 마음부터
엘리사는 나아만이 왔는데도 심부름꾼을 대신 내보냈습니다. 그리고는 요단 강에서 일곱 번 씻으면 살이 깨끗이 될 거란 말만 전할뿐이었어요. 그렇게 한 이유는 먼저 나아만의 마음을 겸손하게 만들기 위함이었죠. 오직 마음이 겸손한 자에게 치유가 일어나는 법이니까요. 또한 기적은 엘리사의 어떤 마술적인 행동으로 일어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말씀에 대한 순종에 있는 것임을 알려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나아만은 이런 엘리사의 푸대접과 이상한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요. 그리고는 화를 내며 돌아가려 했습니다. 그는 엘리사가 직접 나와서 그럴싸한 종교의식을 가지며 몸에 손을 얹어 기도하면 낫는 줄로 기대했던 것이지요.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면서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되지 않으면 실망해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구원은 다만 우리가 겸손히 주의 방법을 따르는 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하나님, 제가 주님께 간구하되 더욱 겸손히 낮아지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님의 뜻과, 주님의 방법만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겸손이 지혜다
나아만이 그대로 돌아가려 하자 그의 부하들이 나아만을 붙잡기 시작했습니다. ꡒ그보다 더 큰 일을 하라고 했더라도 그대로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기껏해야 몸을 씻으라는 것뿐인데 그 정도도 하지 못하시겠습니까?ꡓ 이에 나아만은 돌이켜 요단강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나아만에게서 본받을 만한 좋은 점은 그가 하찮고 어린 여종의 말에도 귀를 기울였고, 자기 아래에 있는 종들의 충고도 기꺼이 받아들였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요단에 도착한 나아만은 강물에 몸을 완전히 담갔습니다. 이것은 요단 물에 몸을 씻으라는 선지자의 명령보다 더한 순종을 한 것이지요. 이렇게 일곱 번 몸을 담그고 나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자기보다 낮은 사람들의 말에도 어린아이처럼 겸손히 귀기울이고 순종했기 때문에 그 살결도 어린아이와 같이 깨끗하게 된 것이 아닐까요?

주님, 제 마음에 교만이라는 병이 있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겸손함과 순수함을 주셔서 깨끗이 치료되기를 기도합니다.
 
세이크 모하메디족
세이크 모하메디족은 코란에도 없는 "성자가 세상을 창조했다"는, 이슬람에서도 이단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전파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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