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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18일   
왕도 믿음이 없으면 덜덜덜
  / 열왕기하 5:1 - 5:8
 
 
1 아람 왕의 군대 사령관인 나아만은 왕이 사랑하고 아끼던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그를 통해 아람이 승리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강하고 용감한 사람이었지만 문둥병에 걸려 있었습니다. 2 아람 사람들이 전에 이스라엘에 쳐들어가서 어린 소녀 한 명을 잡아온 일이 있었습니다. 그 소녀는 나아만 아내의 시중을 들었습니다. 3 그 소녀가 여주인에게 말했습니다. 주인님이 사마리아에 사는 예언자를 만나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 예언자는 주인님의 병을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4 나아만이 왕에게 가서 이스라엘에서 잡아온 소녀가 한 말을 일러 주었습니다. 5 아람 왕이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가 보시오.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편지를 써 보내겠소. 나아만은 은 십 달란트 가량과 금 육천 세겔과 옷 열 벌을 가지고 길을 떠났습니다. 6 나아만은 이스라엘 왕에게 편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그 편지에는 내 종 나아만을 왕에게 보내니 그의 문둥병을 고쳐 주시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7 그 편지를 읽은 이스라엘 왕은 기가 막혀 자기 옷을 찢었습니다. 왕이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 내가 어떻게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겠느냐? 어찌하여 이렇게 사람을 보내어 나더러 문둥병을 고치라고 하느냐? 아람 왕이 싸울 구실을 찾으려고 이런 일을 꾸민 것이 틀림없다. 8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사는 이스라엘 왕이 자기 옷을 찢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왕에게 심부름꾼을 보내어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옷을 찢으셨습니까? 그 사람을 나에게 보내십시오. 이스라엘에 예언자가 있음을 그에게 알려 주겠습니다.
1 Now Naaman was commander of the army of the king of Aram. He was a great man in the sight of his master and highly regarded, because through him the LORD had given victory to Aram. He was a valiant soldier, but he had leprosy. 2 Now bands from Aram had gone out and had taken captive a young girl from Israel, and she served Naaman's wife. 3 She said to her mistress, If only my master would see the prophet who is in Samaria! He would cure him of his leprosy. 4 Naaman went to his master and told him what the girl from Israel had said.

* regard : 동) 간주하다, 여기다, 평가하다
* valiant : 형) 용감한, 씩씩한, 영웅적인
* leprosy : 명) 나병, 한센병, 부패, 타락
* captive : 명) 포로, 인질, 죄수
* mistress : 명) 여주인, 주부, 여성 소유자
소녀의 믿음
아람 왕의 총애를 받던 나아만이라는 군 사령관이 있었습니다. 요세푸스라는 역사가는 그가 이스라엘의 악독한 아합 왕을 죽였다고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렇게 큰공을 세운 사령관이었지만 그는 문둥병에 걸린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에게 한가지 복음이 들려왔습니다. 이스라엘에 있는 하나님의 선지자를 만나면 반드시 낫게 될 것이란 이야기였죠. 이 놀라운 소식을 전해준 건 다름 아닌 이스라엘에서 사로잡아온 한 어린 소녀였습니다. 비록 힘없는 여종이었지만 그녀는 주인의 질병을 진심으로 걱정하며,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알렸던 것이죠. 이처럼 믿음의 사람은 언제 어느 자리에 있더라도 하나님의 구원을 널리 퍼트리는 일을 감당해야 하는 법입니다.

하나님, 저의 위치와 형편에 상관없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줄 아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왕의 못 믿음
희망을 찾게 된 나아만은 많은 선물을 가지고서 이스라엘로 향했습니다. 아람 왕 또한 나아만을 낫게 해달라고 이스라엘 왕에게 전하는 편지까지 써주었죠. 그런데 이 나아만을 만나게 된 이스라엘 왕은 도리어 비통함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ꡐ어떻게 문둥병자를 낫게 해서 보낼 수 있느냐ꡑ며 이는 분명히 아람이 꼬투리를 잡아서 전쟁을 일으키려는 속셈이라고 생각했던 것이죠. 이 일은 이방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도 이스라엘 왕은 이방나라의 왕과 장군보다도, 게다가 어린 소녀보다도 더 믿음이 없었던 겁니다. 이처럼 믿음의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가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위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 제가 겪어온 여러 위기들이 사실은 주님의 능력과 섭리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을 깨닫습니다. 저에게도 믿음의 눈을 허락해 주세요.
 
아프가니스탄의 하자라족 2
대부분의 시아파 무슬림들처럼 하자라족도 열두 번째 이맘이 구세주로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진정한 구세주 예수님을 알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맘:이슬람의 종교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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