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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17일   
헌신자를 챙겨 주시는 하나님
  / 열왕기하 4:38 - 4:44
 
 
38 엘리사가 길갈로 돌아왔을 때, 그 땅에는 가뭄이 들었습니다. 예언자의 무리가 엘리사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엘리사가 자기 종에게 말했습니다. 불 위에 큰 솥을 올려 놓고 이 사람들을 위해 국을 끓여라. 39 그 가운데서 한 사람이 나물을 캐려고 들에 나갔다가 야생 덩굴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그 야생 덩굴에서 박을 따서 자기 옷에 가득 담아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국을 끓이고 있는 솥에 썰어 넣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어떤 열매인지 몰랐습니다. 40 사람들이 국을 그릇에 담은 뒤,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그들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국에 독이 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국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41 엘리사가 사람들에게 밀가루를 가져오라고 말했습니다. 밀가루를 가져오자 엘리사가 그것을 국에다 넣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에게 국을 떠 주어 먹게 하시오. 그러자 국 안에 있는 독이 없어졌습니다. 42 어떤 사람이 바알 살리사에서 엘리사에게 왔습니다. 그는 햇곡식으로 만든 보리빵 이십 개와 햇곡식을 자루에 담아서 엘리사에게 가져왔습니다.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그것을 사람들에게 주어서 먹게 하여라. 43 엘리사의 종이 말했습니다. 이렇게 적은 것을 가지고 어떻게 백 명에게 먹일 수 있겠습니까?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그 빵을 사람들에게 주어서 먹게 하여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먹고도 남을 것이다. 44 그래서 그 빵을 사람들에게 주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람들이 먹고도 남았습니다.
41 Elisha said, Get some flour. He put it into the pot and said, Serve it to the people to eat. And there was nothing harmful in the pot. 42 A man came from Baal Shalishah, bringing the man of God twenty loaves of barley bread baked from the first ripe corn, along with some ears of new corn. Give it to the people to eat, Elisha said. 43 How can I set this before a hundred men? his servant asked. But Elisha answered, Give it to the people to eat. For this is what the LORD says: 'They will eat and have some left over.' 44 Then he set it before them, and they ate and had some left over, according to the word of the LORD.

* flour : 명) 밀가루, 녹말, 분말
* pot : 명) 단지, 항아리, 병, 냄비
* harmful : 형) 해로운 위험한
* barley : 명) 보리
* loaves : loaf(명) 빵의 한 덩어리)의 복수형
헌신자를 책임지시는 하나님
그 당시 이스라엘에는 7년 간의 큰 흉년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받은 심판이었죠. 그들은 엘리야 때에 이미 3년 반의 흉년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배로 우상을 숭배하다가 두 배나 되는 심판을 받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나 이 때에도 선지자의 가르침을 받고 경건하게 사는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에게도 역시 음식이 심히 부족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엘리사가 제자들에게 국을 끓이도록 시켰는데 한 제자가 들 호박에 독이든 줄을 모르고 솥에 넣었습니다. 그래서 국을 못 먹게 되었는데 엘리사가 곡식가루를 뿌리자 놀랍게도 국에서 독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모든 백성들이 굶주림 속에 고통 당할 때에도 주의 종들은 풍성한 식사를 맛보았지요. 이처럼 주의 뜻대로 사는 자들은 어떤 상황과 형편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그의 삶을 책임져 주십니다.

주님, 저의 삶은 제가 가꿀 때 보다 주님께 맡길 때 더욱 풍성한 것을 깨닫습니다. 더 깊이 주님께 헌신된 삶을 살도록 인도해주세요.
 
구약 판 오병이어 사건
한번은 어떤 성도가 꽤 떨어진 바알 살리사라는 곳으로부터 이 선지자 학교를 찾아왔습니다. 그는 이 흉년 중에 자기들 먹을 식량도 부족했을 텐데 선지자 모임을 생각해서 첫 열매로 만든 보리 빵 20개와 햇곡식 한 자루를 가지고 온 것입니다. 이 귀한 정성을 기쁘게 받은 엘리사는 그것을 ꡒ사람들에게 주어서 먹게 하여라.ꡓ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엘리사의 종은 ꡒ이렇게 적은 것을 가지고 어떻게 백 명에게 먹일 수 있겠습니까?ꡓ라고 되물었습니다. 사실 그것은 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먹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었죠. 하지만 엘리사는 다시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그들이 먹고도 남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니 사람들에게 주어서 먹게 하라고 했습니다. 결국 그것은 모든 학생들이 충분히 먹고도 남는 것이 되었지요. 주께 드려진 오병이어는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께서 풍성한 나눔의 도구로 사용해 주십니다.

주님, 저는 그동안 부족하고 대단하지 않다고 해서 저만 위해 채워왔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제 믿음으로 드리길 원하오니 풍성하게 써 주옵소서.
 
아프가니스탄의 하자라족 1
반탈레반군을 지원해온 아프가니스탄의 하자라족은 탈레반 군인들의 위협을 받고있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평화가 찾아오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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