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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14일   
축복은 믿음의 그릇에 담는 것
  / 열왕기하 4:18 - 4:30
 
 
18 아이가 자랐습니다. 어느 날, 그 아이가 자기 아버지에게 갔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곡식을 거두는 사람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19 아이가 갑자기 자기 아버지 앞에서 외쳤습니다. 아이고, 머리야. 아이고, 내 머리야. 아버지가 종에게 말했습니다. 이 아이를 어머니에게 데려가거라. 20 종이 그 아이를 그의 어머니에게 데려갔습니다. 아이는 낮 12시까지 어머니 무릎 위에 누워 있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21 어머니가 아이를 안고 올라가 하나님의 사람이 쓰는 침대에 눕혀 놓았습니다. 그리고 문을 닫고 나왔습니다. 22 여자가 자기 남편을 불러 말했습니다. 종 한 명과 나귀 한 마리를 보내 주세요. 빨리 하나님의 사람에게 다녀와야겠어요. 23 여자의 남편이 말했습니다. 왜 오늘 그에게 가려 하오? 오늘은 초하루도 아니고, 안식일도 아니지 않소? 여자가 말했습니다. 걱정하지 말아요. 괜찮을 거예요. 24 여자가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종에게 말했습니다. 나귀를 몰아라. 내가 말하기 전에는 늦추지 마라. 25 그리하여 여자는 갈멜 산에 있는 엘리사에게 갔습니다. 엘리사는 멀리서 여자가 오는 모습을 보고 자기 종 게하시에게 말했습니다. 저기를 보아라. 수넴 여자가 오고 있구나. 26 달려가 여자를 맞이하여라. 그리고 안녕하십니까? 남편도 안녕하시고 아이도 잘 있습니까? 하고 물어 보아라. 여자가 대답했습니다. 다들 잘 있습니다. 27 그러더니 여자가 산에 있는 엘리사에게 와서 그의 발을 붙잡았습니다.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여자를 떼어 놓으려 하자,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그대로 두어라. 여자가 큰 슬픔에 빠져 있다. 여호와께서는 이 일을 나에게 숨기시고 아무 말씀도 해 주지 않으셨다. 28 여자가 말했습니다. 선생님, 나는 아들을 달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29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말했습니다. 길을 떠날 채비를 하여라.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서둘러 떠나라. 가다가 누구를 만나도 인사하지 마라. 누가 인사를 하더라도 대꾸하지 마라. 내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 위에 놓아라. 30 그러나 아이의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살아 계심과 당신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나는 선생님 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엘리사도 자리에서 일어나 여자를 따라갔습니다.
27 But when she came to the man of God at the mountain, she fell to the ground before him and caught hold of his feet. Gehazi began to push her away, but the man of God said, "Leave her alone. Something is troubling her deeply, and the LORD has not told me what it is." 28 Then she said, "It was you, my lord, who said I would have a son. And didn't I tell you not to raise my hopes?" 29 Then Elisha said to Gehazi, "Get ready to travel; take my staff and go! Don't talk to anyone along the way. Go quickly and lay the staff on the child's face." 30 But the boy's mother said, "As surely as the LORD lives and you yourself live, I won't go home unless you go with me." So Elisha returned with her.

* raise : 동) 올리다, 들어올리다
* push away : 밀어 제치다, 계속해서 밀다
* get ready to : …를 준비하다.
* quickly : 부) 빨리, 속히, 급히 서둘러서
* unless : 접) …이 아닌 한, 만약…이 아니면
죽음도 뛰어넘는 믿음
하루는 밭에 나갔던 아이가 ꡒ아이고, 머리야. 아이고, 내 머리야ꡓ 하며 두통을 앓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날 벼락같은 일입니까? 대수롭지 않은 두통 같았는데 몇 시간 후 아이가 죽어버린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상황에서 수넴 여인이 너무도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그녀는 죽은 아들을 엘리사의 방 침대에 눕혀 놓아 사람들이 모르게 했습니다. 심지어는 남편에게도 사실을 알리지 않았지요. 왜냐면 도무지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를 주신 것도 하나님이니, 아이를 살릴 수 있는 분도 하나님이라는 믿음 때문에서였을 것입니다. 그런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남편과 다른 사람들에게 굳이 괜한 걱정을 끼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 거죠. 이처럼 그녀는 너무나 속 깊은 사람이었으며 믿음이 견고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상황 앞에서 이리저리 잘 흔들리는 믿음 없는 사람은 아닙니까? 견고한 믿음을 주셔서, 큰 위기 앞에서도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세요.
 
축복을 받을 만한 사람
수넴 여인은 곧장 나귀를 타고 엘리사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그 때 게하시가 마중나와 가족의 안부를 물었지만 그녀는 여전히 다 안녕히 잘 있다고 말하며 평안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현실을 생각하면 그녀는 그렇게 평안한 말들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전까진 절망하기에 아직 이르다고 생각했던 것이죠. 어찌되든지 간에 하나님께서 이 시련을 이길 수 있게 하시고, ꡐ평안ꡑ을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 축복과 은총을 입은 자들은 바로 이런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축복 자체에 만족하며 주목할 것이 아니라 축복을 주신 하나님의 손을 주목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받은 은총이 물거품이 되더라도 믿음과 평안함으로 하나님을 바라는 모습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받은 축복은 축복이 아니라 우상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하나님, 그동안 저는 주님께서 주시는 축복에만 주목했던 것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젠 하나님 자체를 바라며 즐거워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이란의 선교 감시
최근 이란에서는 기독교단체에 대한 조직적인 감시가 강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선교단체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이란 정부를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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