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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11일   
다된 밥에 바보짓한 이스라엘
  / 열왕기하 3:21 - 3:27
 
 
21 모든 모압 백성들은 왕들이 자기들과 싸우러 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군복을 입을 나이가 된 사람은 다 모여서 국경에 줄을 지어 섰습니다. 22 이튿날 아침, 모압 사람들이 일찍 일어나 보니 해가 물 위를 비추고 있었는데, 건너편 물이 피처럼 붉게 보였습니다. 23 모압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이것은 피다! 왕들이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서로 죽인 것이 틀림없다. 모압 사람들이여, 가자! 물건들을 빼앗으러 가자!
24 모압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진에 이르렀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일어나 모압 사람들을 공격했습니다. 모압 사람들이 도망치니,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압 땅까지 쳐들어가 그들과 싸웠습니다. 25 이스라엘 백성은 모압의 성들을 무너뜨리고 모든 기름진 들에 돌을 던져 돌무더기를 만들었습니다. 모든 우물도 못 쓰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좋은 나무를 넘어뜨렸습니다. 오직 길하레셋 성에만 돌 성벽이 남아 있었는데, 물매를 든 사람들이 그 곳마저 점령했습니다. 26 모압 왕은 전쟁이 자기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것을 보고 칼을 쓰는 군인 칠백 명을 이끌고 에돔 왕이 있는 쪽을 뚫고 나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조차도 실패했습니다. 27 그러자 모압 왕은 자기의 뒤를 이어 왕이 될 맏아들을 성벽 위에서 자기 신에게 태워 드리는 번제로 바쳤습니다. 이것을 본 이스라엘 군대는 너무 당황하여 그 곳을 떠나 자기 나라로 돌아갔습니다.
25 They leveled the towns, littered the cultivated fields with rocks, clogged the springs, and clear-cut the orchards. Only the capital, Kir Hareseth, was left intact, and that not for long; it too was surrounded and attacked with thrown and flung rocks. 26 When the king of Moab realized that he was fighting a losing battle, he took seven hundred swordsmen to hack a corridor past the king of Edom, but they didn't make it. 27 Then he took his son, his firstborn who would succeed him as king, and sacrificed him on the city wall. That set off furious anger against Israel. Israel pulled back and returned home.

* capital : 명) 기둥머리
* intact : 형) 손대지 않은, 그대로인
* attack : 동) 공격하다, 침범하다
* hack : 동) 마구 패서 자르다, 잘게 썰다, 난도질하다
* furious : 형) 노하여 펄펄 뛰는, 화내어 날뛰는, 격노한
하나님의 지혜로운 전략
모압은 이스라엘 연합군이 쳐들어 올 것을 대비하여서 군대를 소집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이스라엘 군이 있는 쪽에 피바다가 보이는 것이 아닙니까? 모압 왕은 연합군 사이에 내분이 일어나 서로 죽이게 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부어주신 물에 붉은 아침 태양이 비추어서 빨갛게 보일 따름이었지요. 이 때문에 모압 군대는 이스라엘의 물건을 빼앗으러 왔다가 멀쩡히 살아있는 이스라엘 군대에게 참패를 당하고 말았죠. 이렇게 하나님은 목마른 이스라엘에게 물을 주셨을 뿐 아니라 그것으로 모압 왕이 착각하게끔 만들어서 손쉬운 승리를 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참으로 지혜와 전략에 뛰어난 분이십니다. 그리고 언뜻 보면 우연 같아 보이지만 이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뜻 아래 철저히 계획된 필연인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이십니다. 전쟁은 주께 속하였습니다. 내 삶의 모든 전쟁도 다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이스라엘의 바보 같은 후퇴
이스라엘 연합군은 보기 좋게 모압 군대를 무찌르고 그 땅으로 쳐들어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 곳을 못 쓰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모압 왕은 칠백 명의 군사를 데리고 포위망을 돌파해서 에돔에게로 피하려고 했습니다. 왜냐면 에돔은 이스라엘의 속국이어서 어쩔 수 없이 참전한 것이고, 모압과도 동맹을 맺은 나라였거든요. 그런데 어찌나 이스라엘의 기세가 대단했던지 그마저도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모압 왕은 하는 수 없이 그들의 그모스 신에게 자기의 맏아들을 산채로 불태워 제물로 바쳤습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무섭고 당황스러웠던지 이스라엘은 그모스 신에게 화를 입을까 두려워서 그만 도망을 오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를 코앞에 두고 있었는데 이런 더럽고 미신적인 적군의 행동 앞에서 도망을 치다니요! 이는 하나님을 분노하게 하는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 아무리 사단이 우는 사자와 같이 저를 삼키려고 해도, 주님을 믿음으로 결코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겠습니다.
 
이란의 바크티아리족 1
바크티아리족은 루리족이나 카슈카이족 같은 이웃 부족들과 분쟁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화해와 용서의 복음이 그들 가운데 전해지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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