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06년 01월 06일   
주의 종을 대접하는 우리의 자세
  / 열왕기하 2:19 - 2:25
 
 
19 그 성에 사는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보십시오. 선생님도 보시듯이 이 성은 살기 좋은 곳이지만 물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는 열매가 익지 못하고 곧 떨어집니다. 20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새 대접에 소금을 담아 오시오. 사람들이 소금을 담아 왔습니다. 21 엘리사가 샘이 솟는 곳으로 가서 소금을 뿌리며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내가 이 물을 고치니 지금부터는 이 물 때문에 죽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 물 때문에 열매 맺지 못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22 엘리사가 말한 것과 같이 그 물은 오늘날까지도 깨끗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23 엘리사가 그 곳을 떠나 벧엘로 갔습니다. 벧엘로 가는 길에 어린아이들이 성에서 나와 엘리사를 놀려 대며 말했습니다. 가거라, 이 대머리야. 가거라, 이 대머리야. 24 엘리사가 몸을 돌려 그들을 바라보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했습니다. 그러자 암곰 두 마리가 숲에서 나와 어린아이 마흔두 명을 찢어 죽였습니다. 25 엘리사가 그 곳을 떠나 갈멜 산으로 갔다가, 다시 사마리아로 돌아갔습니다.
19 The men of the city said to Elisha, Look, our lord, this town is well situated, as you can see, but the water is bad and the land is unproductive. 20 Bring me a new bowl, he said, and put salt in it. So they brought it to him. 21 Then he went out to the spring and threw the salt into it, saying, This is what the LORD says: 'I have healed this water. Never again will it cause death or make the land unproductive.' 22 And the water has remained wholesome to this day, according to the word Elisha had spoken.

* situated : 형) 위치해 있는
* unproductive : 형) 수확이 없는, 비생산적인
* remain : 동) 남다, 잔존하다
* wholesome : 형) 안전한, 건강에 좋은
여리고, 물이 좋아지다.
엘리사가 여리고 성으로 들어가자 그 곳 주민들이 고민거리를 들고 나왔습니다. 그것은 물이 나빠서 열매가 익지 못하고 떨어진다는 문제였지요. 그 곳은 여리고 성이 무너진 이후로 성벽을 쌓으면 저주를 받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여리고 성을 겸손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었죠. 그런데 히엘이란 사람이 성벽을 쌓게 되어 땅에 저주가 임한 것입니다. 이에 엘리사는 새 대접에 소금을 담아다가 샘이 솟는 곳에 뿌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물 때문에 죽는 일도 열매 맺지 못하는 일도 없을 거라고 선포했습니다. 그러자 좋은 물이 솟아나기 시작했어요. 이 사건에서 새 대접은 성령님을 뜻하고, 소금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샘은 우리의 마음을 의미하지요. 정리하자면 교만으로 인해 열매를 맺지 못하는 우리의 마음속에 성령과 말씀이 들어와야만 열매를 가득히 맺도록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늘 교만한 생각이 샘솟는 저의 마음 속에 성령님께서 들어와 주시고, 말씀으로 변화시켜 주세요.
 
까불지 맙시다.
여리고를 떠난 엘리사는 벧엘로 갔습니다. 그런데 벧엘에서의 대접은 여리고와는 딴판이었어요. 어린 아이들이 엘리사에게 ꡒ가거라, 이 대머리야.ꡓ라며 조롱하는 것이 아닙니까? 여기에 나온 ꡐ어린 아이ꡑ란 철없는 꼬마들이 아니라 십대 청소년들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또 그들이 조롱한 말은 엘리야가 하늘나라로 올라간 것을 비아냥거리는 뜻이었지요. 그래서 엘리사도 한번 하늘로 올라가 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냥 웃어넘길 만한 애들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왜냐면 벧엘은 금송아지 숭배의 중심지였던 터라 아이들도 죄악된 우상숭배 문화에 찌들어 그런 장난질이 나온 것이거든요. 그래서 엘리사는 그들의 악한 습관과 중심에 대해서 저주를 했고 결국 소년들은 곰에게 물려 죽게 되었습니다. 여리고 주민처럼 주의 종을 잘 대접하는 자는 은혜를 입지만, 벧엘처럼 배척하는 자들은 화를 입게 마련입니다.

하나님, 내가 혹시 주의 종의 약점에 대해서 비방하던 적이 있었다면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주님의 보내신 이를 잘 섬기는 자가 되겠습니다.
 
니제르의 워다베족
니제르의 유목민 워다베족들은 국경에 구애받지 않고 사막을 가로지르며 살아갑니다. 땅에 욕심 없는 그들이지만 하늘나라에 대한 강한 소망을 품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본 메일은 SWIM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분에게만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www.swim.org에 접속, QTLife>QT신청하기>메일그만받기(바로가기)에서 직접 처리하시거나, swim@swim.org로수신 거부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Mailing service : SWIM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 | Update : 차경민
자료제공: GTM, UPMA Tel:02-453-3818 | Email : gtmor@korea.com
(c)GT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