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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04일   
저는 곱배기로 주세요
  / 열왕기하 2:1 - 2:10
 
 
1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실어 하늘로 데려가려고 하셨습니다. 그 때에 엘리야와 엘리사는 길갈에 있었습니다. 2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했습니다. 여기에 남아 있어라. 여호와께서 나에게 벧엘로 가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살아 계심과 선생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저는 결코 선생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함께 벧엘로 갔습니다. 3 벧엘에 있는 예언자의 무리가 엘리사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님을 하늘로 데려가실 것을 알고 있습니까?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그렇소. 알고 있소. 아무 말도 하지 마시오. 4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했습니다. 여기에 남아 있어라.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셨다.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살아 계심과 선생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저는 결코 선생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함께 여리고로 갔습니다. 5 여리고에 있는 예언자의 무리가 엘리사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님을 하늘로 데려가실 것을 알고 있습니까?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그렇소. 알고 있소. 아무 말도 하지 마시오. 6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했습니다. 여기에 남아 있어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 강으로 보내셨다. 엘리사가 대답했습니다. 여호와의 살아 계심과 선생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저는 결코 선생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함께 요단 강으로 갔습니다. 7 예언자의 무리 가운데 오십 명도 따라갔습니다. 그들은 요단 강가에 있는 엘리야와 엘리사에게서 멀찌감치 떨어져 두 사람을 바라보았습니다. 8 엘리야가 자기 겉옷을 벗어 둘둘 말더니 그것으로 강물을 쳤습니다. 그러자 강물이 양쪽으로 갈라졌습니다. 엘리야와 엘리사는 강물 사이로 드러난 마른 땅 위로 강을 건넜습니다. 9 강을 건넌 뒤에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가시기 전에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느냐?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선생님의 영적인 능력에 두 배를 나에게 주십시오. 10 엘리야가 말했습니다. 어려운 것을 구하는구나. 그러나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것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보지 못하면, 받지 못할 것이다.
7 Fifty men of the company of the prophets went and stood at a distance, facing the place where Elijah and Elisha had stopped at the Jordan. 8 Elijah took his cloak, rolled it up and struck the water with it. The water divided to the right and to the left, and the two of them crossed over on dry ground. 9 When they had crossed, Elijah said to Elisha, "Tell me, what can I do for you before I am taken from you?" "Let me inherit a double portion of your spirit," Elisha replied. 10 "You have asked a difficult thing," Elijah said, "yet if you see me when I am taken from you, it will be yours--otherwise not."

* prophets : 명) 선지자, 예언자, 예언서
* divide : 동) 나누다, 가르다
* inherit : 동) 상속하다, 물려받다, 이어받다
* portion : 명) 일부, 부분, 몫
* otherwise : 부) 그렇지 않다면, 다른 경우라면
찰거머리 엘리사
엘리야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하늘로 데려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길갈과 벧엘, 여리고 등에 있던 선지자 학교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엘리야가 가는 곳마다 그의 후계자인 엘리사가 끈질기게 따라옵니다. 그래서 엘리야가 따라오지 말고 그곳에 머물라고 세 번이나 말했는데도 말이에요. 그가 엘리사를 떼어놓으려고 한 이유는 이미 후계자로 세웠으니 한낱 인간인 자기에게 너무 의지하지 말라는 뜻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엘리사의 입장도 나름대로 다급하고 간절한 상황이었습니다. 대 선지자인 엘리야의 후계자로서 자기가 감당할 일들이 너무나 컸기 때문이에요. 또한 엘리야에 비해 자기가 얼마나 부족하고 자격 없는 사람인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승의 말을 어기고라도 악착같이 따라붙었던 것이죠. 우리도 엘리사의 열정과 겸손함으로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붙어있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저의 간절한 소망은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가는 것, 그리고 깊이 주님을 아는 것입니다. 주님 품으로 저를 더욱 이끌어 주세요.

 
영적인 능력을 곱배기로...
사실 엘리야는 멀고 험한 길을 가면서 엘리사를 시험해보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끝까지 엘리사가 간절함과 겸손함으로 잘 따라오자 이제 그의 소원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느냐?" 그러자 엘리사는 "선생님의 영적인 능력의 두 배를 나에게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기의 욕심을 채울 것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솔로몬이 돈과 명예를 구하지 않고 백성을 잘 다스릴 지혜를 구했던 것처럼 엘리사도 엘리야의 뒤를 이어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영적인 능력을 구했던 거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소원을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성경에 약속해 놓고 계십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요14:12) 그렇다면 나에게 있어 마땅히 하나님께 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제가 저의 욕심과 만족을 구할 것이 아니라 진정 구할 만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은혜를 허락해주세요.
 
말리와 니제르의 타마체크족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사막화가 진행되면서 말리와 니제르의 유목민인 타마체크사회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들 가운데 영저인 평안과 물질적 도움이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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