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06년 01월 02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부재중이시냐?
  / 열왕기하 1:1 - 1:8
 
 
1 아합 왕이 죽은 뒤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했습니다. 2 아하시야 왕이 사마리아에 있는 그의 이층 방 난간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그는 명령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들을 보내며 말했습니다.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가서 내 다친 몸이 나을 수 있는지 물어 보아라. 3 여호와의 천사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말했습니다. 일어나 가서 아하시야 왕이 보낸 사람들을 만나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안 계셔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4 여호와께서 아하시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지금 누워 있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그후, 엘리야는 길을 떠나 여호와의 천사가 일러 준 말을 그들에게 그대로 전했습니다. 5 그러자 심부름하는 사람들이 즉시 아하시야 왕에게 돌아왔습니다. 아하시야 왕이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왜 돌아왔느냐? 6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오더니 왕께 이렇게 전하라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안 계셔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그러므로 너는 지금 누워 있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7 아하시야 왕이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대들을 만나서 그 말을 한 사람이 어떻게 생겼더냐? 8 심부름하는 사람들이 대답했습니다. 그 사람은 털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띠를 매고 있었습니다. 아하시야 왕이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디셉 사람 엘리야다.
5 When the messengers returned to the king, he asked them, "Why have you come back?" 6 "A man came to meet us," they replied. "And he said to us, 'Go back to the king who sent you and tell him, "This is what the LORD says: Is it because there is no God in Israel that you are sending men to consult Baal-Zebub, the god of Ekron? Therefore you will not leave the bed you are lying on. You will certainly die!" 7 The king asked them, "What kind of man was it who came to meet you and told you this?" 8 They replied, "He was a man with a garment of hair and with a leather belt around his waist." The king said, "That was Elijah the Tishbite."

* messenger : 명) 사자, 전령, 심부름꾼
* consult : 동) 의견을 묻다, 상의하다
* lying on : 드러누워 있는
* certainly : 부) 확실히, 틀림없이
* reply : 동) 대답하다
* leather : 명) 가죽
이 죽일 놈의 우상숭배
이스라엘에 속해 있던 모압이란 나라가 배반을 하고 독립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파워가 대단했던 아합 왕이 죽은 틈을 탄 거였죠. 그래서 아합의 뒤를 이은 아하시야 왕이 사뭇 난감했을 겁니다. 그런데다가 그가 다락방에서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나라에도 골치 아픈 일이 생긴 마당에 몸까지 아프게 됐으니 그야말로 내우외환이었죠.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의 대처방법입니다. '파리의 주'라는 뜻의 우상 바알세붑에게 자기가 낫게 될지를 묻고 오라는 겁니다. 모든 시련엔 반드시 뜻이 있기 마련이지요. 이 상황도 신앙을 잃어가고 있는 이스라엘을 돌이키려는 하나님의 계획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엎드리지 않고 헛된 우상에게 의지하다니요! 그만큼 우상을 의지하는 습관이 뼛속 깊이 배겨 있었다는 뜻입니다. 결국 그가 당한 모든 위기는 우상숭배에 대한 혹독한 대가와 저주였던 셈입니다.

주님, 제게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다른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그것을 버릴 수 있도록 정신 차리게 해주세요.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폼?
아하시야가 심부름꾼들을 시켜서 우상에게 다녀오도록 한 것을 보신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안 계셔서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더불어 왕의 심부름꾼들에게 아하시야 왕이 죽게 될 것을 경고하라고 엘리야를 보내셨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유일하게 택하신 하나님의 나라가 아닙니까? 그런데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이 하나님을 찾지 않고 헛된 우상을 찾으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서운해하셨을까요? 그것도 더럽고 유치한 "파리의 주' 가 뭡니까? 아마도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파리의 주" 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던 거겠죠. 엘리야는 이 하나님의 자존심 상하고, 섭섭했던 마음을 알았나 봅니다. 그래서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왕의 사람들에게 가서 단단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죠. 혹시 우리도 하나님이 아닌 다른 헛된 것을 의지해서 하나님을 서운하게 하지는 않았나요?

하나님, 다시금 제 생각의 가장 앞자리에 주님을 모십니다. 제 마음의 가장 중심에 주님을 모십니다. 오셔서 저의 전부가 되어주세요.
 
중국의 위구르족 1
중국 북서부의 위구르족은 곤륜산의 눈이 녹을 때에야 맑은 물을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들의 갈증과 함께 영적인 목마름도 해소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본 메일은 SWIM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분에게만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www.swim.org에 접속, QTLife>QT신청하기>메일그만받기(바로가기)에서 직접 처리하시거나, swim@swim.org로수신 거부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Mailing service : SWIM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 | Update : 차경민
자료제공: GTM, UPMA Tel:02-453-3818 | Email : gtmor@korea.com
(c)GT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