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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9일   
평화를 부르는 3가지 비결
  / 빌립보서 4:1 - 4:7
 
 
* 바울은 유오디아와 순두게에게 뭐라고 조언합니까?
*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평화가 우리를 지켜줍니까?
1 그러므로 사랑하고 사모하는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나의 기쁨이요 나의 면류관인 사랑하는 여러분, 이와 같이 주님 안에 굳건히 서 계십시오. 2 나는 유오디아에게 권면 하고, 순두게에게도 권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십시오. 3 그렇습니다. 나의 진정한 동지여, 그대에게도 부탁합니다. 이 여인들을 도와 주십시오. 이 여인들은 글레멘드와 그 밖의 나의 동역자들과 더불어, 복음을 전하는 일에 나와 함께 애쓴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4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다시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5 여러분의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십시오.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습니다.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7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4. Rejoice in the Lord always. I will say it again: Rejoice!
5. Let your gentleness be evident to all. The Lord is near.
6.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7.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두 자매를 부탁해
빌립보 교회에 유오디아와 순두게라는 두 여인이 있었는데 아마 그들 사이에 다툼이 있었나 봅니다. 그러지 않아도 교회가 안팎으로 고난을 당하고 있는데 이 일 때문에 교회 분위기는 더 무겁기만 했죠. 하지만 바울은 이 분위기 파악 못하는 두 여인들을 혼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빌립보의 성도들을 ꡒ사랑하고 사모하는 나의 형제자매, 나의 면류관인 사랑하는 여러분ꡓ이라며 다정하게 부르고 있지요. 그리고 유오디아와 순두게 이 두 자매에게 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고 조언해 주었습니다. 또한 교회의 성도들에게 이 여인들을 도와 달라며 부탁까지 했어요. 아마도 사람들은 이 여인들이 교회에서 말썽을 피운다고 수군거리며 따를 시켰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 여인들이 자기가 복음을 전할 때 함께 애썼던 자라며 잘 돌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혹시 나는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으면 바울처럼 감싸주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뒤에서 손가락질하는 사람인가요.
 
세 가지 비결
바울은 안팎으로 시험을 당하고 있는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을 위로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의 마음이 어지럽고 불안할 것을 생각해서 하나님의 평화를 누리는 세 가지 비결을 이야기합니다. 첫 번째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는 것이에요. 눈앞에 보여지는 상황들과 나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보면 우리는 주눅들기 쉬워요. 하지만 주님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기쁜 일이 됩니다. 두 번째는 관용을 베푸는 것입니다. 관용은 상대방의 실수와 허물을 언제나 너그럽게 용서해주고 감싸주는 것이죠. 그런데 왜 우리가 늘 참고 용서를 해줘야합니까? 왜냐면 우리가 먼저 주님께 용서받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용서하는 자에게 평화가 있는 법이니까요. 세 번째는 무엇이든지 감사함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지킬 때에 하나님의 평화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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