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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4일   
제대로 충성스러운 두 남자
  / 빌립보서 2:19 - 2:30
 
 
* 바울이 말하는 디모데는 어떤 사람입니까?
* 에바브로디도는 어쩌다 죽을 병에 걸리게 됐었나요?
19 나는 주 예수 안에서 디모데를 여러분에게 곧 보내고 싶습니다. 그것은 나도 여러분의 형편을 앎으로써 격려를 받으려는 것입니다. 20 나에게는, 디모데와 같은 마음으로 진심으로 여러분의 형편을 염려하여 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21 모두 다 자기의 일에만 관심이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22 그러나 디모데의 인품은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자식이 아버지에게 하듯이 복음을 위하여 나와 함께 봉사하였습니다. 23 그러므로 내 일이 되어 가는 것을 보고, 그를 곧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24 그리고 나도 곧 가게 되리라는 것을 주님 안에서 확신합니다. 25 그러나 나는, 내 형제요 동역자요 전우요 여러분의 사신이요 내가 쓸 것을 공급한 일꾼인 에바브로디도를 여러분에게 보내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6 그는 여러분 모두를 그리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가 병을 앓았다는 소식을 여러분이 들었기 때문에, 몹시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27 사실, 그는 병이 나서 죽을 뻔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만이 아니라 나도 불쌍히 여기셔서, 나에게 겹치는 근심이 생기지 않게 해 주셨습니다. 28 그러므로 내가 더욱 서둘러서 그를 보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그를 다시 보고서 기뻐하게 하려는 것이며, 나도 나의 근심을 덜려는 것입니다. 29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 안에서 기쁜 마음으로 그를 영접하십시오. 또 그와 같은 이들을 존경하십시오. 30 그는 그리스도의 일로 거의 죽을 뻔하였고, 나를 위해서 여러분이 다하지 못한 봉사를 채우려고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19. I hope in the Lord Jesus to send Timothy to you soon, that I also may be cheered when I receive news about you.
20. I have no one else like him, who takes a genuine interest in your welfare.
21. For everyone looks out for his own interests, not those of Jesus Christ.
22. But you know that Timothy has proved himself, because as a son with his father he has served with me in the work of the gospel.
디모데
바울은 자기가 감옥생활을 하는 동안에 빌립보 교회를 돌봐 줄 사람이 있었으면 하고 바랬나 봅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를 빨리 보내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디모데는 어떤 사람입니까? 바울이 말하기를 모두가 자기 일에만 관심을 갖고 주님의 일에는 무관심하지만 디모데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디모데는 예수님의 일을 바로 자기의 일처럼 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바울은 자기가 가장 아끼는 빌립보 교회를 디모데에게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디모데는 참으로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해주는 일꾼과 같았던 거죠. 한편 우리는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어떻습니까? 여전히 자기가 잘 되는 것에만 많은 관심을 쏟고 있지는 않은가요?
 
에바브로디도
디모데가 바울이 빌립보 교회를 위해서 보내는 사람이라면 빌립보 교회가 바울을 위해서 보냈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에바브로디도입니다. 그는 빌립보 교회가 감옥에 있는 바울을 제대로 도울 수 없기 때문에 대표로 보내져서 헌신적으로 바울을 섬겨주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를 부르기를 형제요 동역자요 전우요 사신이요 필요한 일꾼이라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가 얼마나 헌신적으로 바울을 위해 일했던지 너무 과로를 해서 죽을 병에 걸리기도 했었어요. 그러나 그는 자기가 죽게 될 것을 슬퍼하기 보다 자기가 그런 병에 걸렸다는 소식이 빌립보 교회에 알려진 것으로 더욱 걱정하고 근심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바울의 간절한 기도 덕분에 천만다행으로 낫게 되었지요. 자기 몸도 돌보지 않고 목숨 걸며 헌신했던 에바브로디도는 진정 충성스러운 일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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