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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3일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룰 것
  / 빌립보서 2:12 - 2:18
 
 
* 우리가 어떻게 해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될 수 있습니까?
* 피를 붓는 일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12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언제나 순종한 것처럼, 내가 함께 있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과 같이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 더 순종하여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십시오. 13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셔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을 염원하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14 무슨 일이든지, 불평과 시비를 하지 말고 하십시오. 15 그리하여 여러분은, 흠이 없고 순결해져서, 구부러지고 뒤틀린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없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16 생명의 말씀을 굳게 잡으십시오. 그리하면 내가 달음질한 것과 수고한 것이 헛되지 아니하여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17 그리고 여러분의 믿음의 제사와 예배에 나의 피를 붓는 일이 있을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여러분 모두와 함께 기뻐하겠습니다. 18 여러분도 이와 같이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십시오.
15. so that you may become blameless and pure, children of God without fault in a crooked and depraved generation, in which you shine like stars in the universe
16. as you hold out the word of life--in order that I may boast on the day of Christ that I did not run or labor for nothing.
17. But even if I am being poured out like a drink offering on the sacrifice and service coming from your faith, I am glad and rejoice with all of you.
18. So you too should be glad and rejoice with me.
우리 안에 활동하시는 하나님
바울은 자신이 감옥에 갇혀있는 동안에 빌립보의 성도들이 해이해 질 것이 염려되었나봅니다. 그래서 자기가 없을 때에도 더욱 더 순종하라고 합니다. 그래야 구원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흔히 예수님을 믿고 교회만 잘 다니면 구원이 다 된 줄로 압니다. 하지만 게으른 신앙으로는 부끄러운 구원을 받거나 구원받은 줄로 착각하는 것일 수도 있죠. 그래서 바울은 경고합니다. ꡒ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십시오.ꡓ 그러나 이것이 우리의 노력으로만 되는 것은 아니에요.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이런 연약함을 잘 아세요. 그래서 우리 안에 활동하시면서 우리로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바라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십니다. 때문에 우리가 이 하나님의 이끄심에 순종해야 하는 겁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이 뒤틀리고 비뚤어진 세상 가운데에서 별과 같이 빛나게 될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굳게 잡을 것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이 자신이 가르친 것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가지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것은 바로 생명의 말씀을 굳게 잡는 것이에요. 왜냐면 어떤 험한 상황이 오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사람은 결코 넘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윗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마음 속에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발걸음이 흔들리지 않는다(시37:31)." 그리고 바울은 이렇게 말과 글로만 성도들을 돌본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 목숨조차 내놓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고백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제사와 예배에 나의 피를 붓는 일이 있을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여러분 모두와 함께 기뻐하겠습니다." 이것은 만약에 사형이 선고된다 하더라도 기쁨으로 그들을 위해 순교하겠다는 말이에요. 예수님도 우리를 위해 기쁨으로 피를 쏟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더욱 참된 성도가 되도록 힘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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