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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2일   
가장 낮은 곳=가장 높은 곳
  / 빌립보서 2:1 - 2:11
 
 
* 바울이 품으라는 예수님의 마음은 무엇인가요?
* 지극히 낮아지신 예수님은 결국 어떻게 되셨나요?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무슨 격려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무슨 동정심과 자비가 있거든, 2 여러분은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이 되어서, 내 기쁨이 넘치게 해 주십시오. 3 무슨 일을 하든지, 경쟁심이나 허영으로 하지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고, 자기보다 서로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 4 또한 여러분은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아 주십시오. 5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6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8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그에게 주셨습니다. 10 그리하여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 있는 모든 것들이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고, 11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4. Each of you should look not only to your own interests, but also to the interests of others.
5. Your attitude should be the same as that of Christ Jesus:
6.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7.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8.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하나됨, 겸손, 섬김
빌립보 교회는 당시에 안팎으로 고난을 당하고 있던 중이었어요. 이런 빌립보 성도들을 향해 바울은 서로 한마음이 되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같은 생각, 같은 사랑, 같은 뜻을 품으라는 것이지요. 어려움 가운데 처했을 때는 사람들이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지기 쉽습니다. 그럴수록 바울은 서로 겸손한 마음으로 품어주라고 합니다. 그냥 착한 마음씨로 품으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라는 것입니다. 사실 사람은 원래 자기 중심적으로 사는 것이 원칙이잖아요. 자기 일만 돌보면 그만이고 다른 사람의 일은 별로 돌보려고 하지 않는 게 보통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평범한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달라야 합니다. 서로 하나가 되고, 서로 겸손하고, 서로 섬겨주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교회에서의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여전히ꡐ나ꡑ만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닌가요?
 
하나님 나라의 법칙
앞서 바울이 서로 한마음으로 겸손히 섬겨주라고 말한 것은 그렇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사람들이 예수님을 섬겨야 하고 그 앞에 겸손해야 하지 않나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큰 영광과 능력을 버리고 우리와의 하나됨을 위해 낮고 낮은 인간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죄 많고 더러운 인간을 위해 밤낮 섬겨주시고 십자가에서 대신 죽기까지 하셨지요. 하지만 그렇게 밑바닥까지 내려가신 예수님이 결국엔 망가지셨나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 예수님을 온 우주에서 가장 높여주시고 그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셨지요. 우리는 흔히 높아진다는 것은 나의 능력을 드러내며 사람들의 섬김을 받는 위치에 오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도 영광이 된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법칙은 다릅니다. 오히려 겸손하고 낮아져 이웃을 섬길 줄 아는 그 사람이 진정 높은 사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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