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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0일   
Made in Jesus 바울
  / 빌립보서 1:15 - 1:21
 
 
* 바울은 왜 불순한 동기로 전도하는 자들도 기뻐했나요?
* 바울이 죽음 앞에서도 담대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5 어떤 사람들은 시기하고 다투면서 그리스도를 전하고, 어떤 사람들은 좋은 뜻으로 전합니다. 16 좋은 뜻으로 전하는 사람들은 내가 복음을 변호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서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전하지만, 17 시기하고 다투면서 하는 사람들은 경쟁심으로 곧 불순한 동기에서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그들은 나의 감옥 생활에 괴로움을 더하게 하려는 생각을 품고 있습니다. 18 그렇지만 어떻습니까? 거짓된 마음으로 하든지 참된 마음으로 하든지, 어떤 식으로 하든지 결국 그리스도가 전해지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기뻐합니다. 앞으로도 또한 기뻐할 것입니다. 19 나는 여러분의 기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도우심으로 내가 풀려나리라는 것을 압니다.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아무 일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온전히 담대해져서, 살든지 죽든지, 전과 같이 지금도,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존귀함을 받으시리라는 것입니다. 21 나에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이시니, 죽는 것도 유익합니다.
18. But what does it matter? The important thing is that in every way, whether from false motives or true, Christ is preached. And because of this I rejoice. Yes, and I will continue to rejoice,
19. for I know that through your prayers and the help given by the Spirit of Jesus Christ, what has happened to me will turn out for my deliverance.
20. I eagerly expect and hope that I will in no way be ashamed, but will have sufficient courage so that now as always Christ will be exalted in my body, whether by life or by death.
21. For to me, to live is Christ and to die is gain.
그렇지만 어떻습니까?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갇히게 된 일이 전도활동에 찬물을 끼얹은 게 아니었습니다. 그 반대로 타는 불에 휘발유를 끼얹은 셈이었죠. 그래서 오히려 복음을 전하는 일들이 뜨겁게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두 종류의 전도자가 있었어요. 첫 번째 부류는 바울의 소식을 듣고서 거룩한 도전을 받아 복음을 전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부류는 평소에 바울을 시샘하던 일부 종교 지도자들이었는데 그들은 바울에 대한 질투심과 경쟁심으로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자기들이 바울보다 낫다는 것을 드러내며 감옥 안에 있는 바울에게 염장을 지르려고 했던 것이죠. 그러나 바울은 이 사실을 듣고서 어이없어 하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복음이 더 전파되게 됐으니 오히려 기쁘다는 거죠. 바울은 참 속도 없는 사람 같습니다. 이렇게 그는 자기를 비우고 그 안에 오직 예수님만을 가득 채운 사람이었던 것이죠.
 
바울이 진짜 원하는 것
바울은 재판의 마지막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어요. 그렇지만 그에게선 불안함이나 초조함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는 도리어 희망과 기대에 부풀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풀려나리란 것도 분명히 알고있었구요. 하지만 바울이 진정 원하는 것은 석방되어서 자유의 몸이 되는 것이 아니었어요. 무엇보다도 간절했던 그의 기대와 희망은 그가 살든 죽든 상관없이 그의 몸을 통해서 예수님이 높임 받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해서 옥에 갇히거나 혹은 죽게 되는 것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었던 걸까요? 그는 말합니다. "나에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이시니, 죽는 것도 유익합니다." 그렇습니다. 바울에게는 더 이상 "자기 자신"이 죽고 없어지고 예수님만이 살아 계신 거였어요. 나는 어떤가요? 내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예수님이 높아지고 알려지는 것을 즐거워할 마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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