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05년 12월 17일   
바울의 애틋한 빌립보 사랑
  / 빌립보서 1:1 - 1:7
 
 
* 바울과 빌립보 교회는 어떤 사이였을까요?
* 주님이 빌립보 교인들에게 시작하셨다는 선한 일이란 무엇일까요?
1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바울과 디모데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살고 있는 모든 성도들과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3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4 내가 기도할 때마다, 여러분 모두를 위하여 늘 기쁜 마음으로 간구합니다. 5 여러분이 첫 날부터 지금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6 선한 일을 여러분 가운데서 시작하신 분께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시리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7 내가 여러분 모두를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나로서는 당연한 일입니다. 내가 여러분을 내 마음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내가 갇혀 있을 때나, 복음을 변호하고 입증할 때에, 내가 받은 은혜에 동참한 사람들입니다.
1. Paul and Timothy, servants of Christ Jesus, To all the saints in Christ Jesus at Philippi, together with the overseers and deacons:
2. Grace and peace to you from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3. I thank my God every time I remember you.
4. In all my prayers for all of you, I always pray with joy
5. because of your partnership in the gospel from the first day until now,
6. being confident of this, that h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carry it on to completion until the day of Christ Jesus.
7. It is right for me to feel this way about all of you, since I have you in my heart; for whether I am in chains or defending and confirming the gospel, all of you share in God's grace with me.

아주 특별한 사이
바울이 다른 교회들에게 편지를 보낼 때는 자기소개를 꼭 ꡐ사도ꡑ라고 합니다. 왜냐면 바울이 사도인지를 의심하는 교회들이 몇몇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빌립보 교회에 보낸 편지에는 ꡐ사도ꡑ라는 말을 쓰지 않은 걸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빌립보 교회와 바울이 서로 잘 아는 특별한 사이였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렇게 바울에게 빌립보 교회가 소중한 데에는 한가지 사연이 있어요. 예전에 바울이 아시아로 전도를 나가려고 했을 때 성령님께서 그 계획을 반대하셨던 일이 있었는데 그때 말씀에 순종해서 유럽으로 간 바울이 처음 만난 교회가 바로 이 빌립보 교회입니다. 어쩌면 이 빌립보 교회는 바울이 주님께 순종해서 맺게 된 열매라고 할 수 있죠. 주님이 주시는 선물 중에서 좋은 친구, 좋은 모임, 좋은 교회는 얼마나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해주는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만나게 해주신 내 좋은 이웃들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생각만 해도 흐뭇하고 미소가 지어지지 않나요?
 
빌립보를 생각할 때마다
본문엔 바울이 이 빌립보 교회를 어떻게 사랑하는지에 대해 잘 나와있습니다. 우선 빌립보 교회는 바울의 전도 사역에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 동참하고 있는 사이였어요. 특히 이 빌립보 교인들은 기도뿐만 아니라 물질을 드림으로써 바울의 사역을 도왔었죠. 우리도 웬만큼 마음을 준 사람이 아니면 물질을 주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만큼 빌립보 교인들은 바울과 마음을 주고받는 애틋한 사이였다는 거죠. 그래서 바울은 고백합니다. ꡒ여러분 모두는 내가 갇혀 있을 때나, 복음을 변호하고 입증할 때에, 내가 받은 은혜에 동참한 사람들입니다.ꡓ라구요. 하지만 바울은 이런 아름다운 사이가 우연히 됐다거나 자기의 노력으로 된 사이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이루시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선한 일을 여러분 가운데서 시작하신 분께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시리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본 메일은 SWIM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분에게만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www.swim.org에 접속, QTLife>QT신청하기>메일그만받기(바로가기)에서 직접 처리하시거나, swim@swim.org로수신 거부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Mailing service : SWIM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 | Update : 차경민
자료제공: GTM, UPMA Tel:02-453-3818 | Email : gtmor@korea.com
(c)GT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