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05년 12월 05일   
오해 잘 다루기
  / 여호수아 22:23 - 22:29
 
 
* 요단 동쪽사람들이 단을 쌓은 목적은 무엇이었나요?
* 두 지파 반이 어떻게 하면 오해를 받지 않았을까요?
23 우리는 주님을 따르지 않고 등을 돌리려고 이 단을 쌓은 것이 아닙니다. 또 드리는 이 단을 번제와 곡식제사와 화목제사를 드리는 제단으로 사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만일 이 단을 제단으로 쓸 목적으로 쌓았다면 주님께서 벌써 우리를 벌하셨을 것입니다. 24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단을 쌓은 것은, 훗날 당신들의 자손이 우리의 자손에게 ꡐ너희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25 너희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아! 주님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 강을 경계선으로 삼으셨으니, 너희는 주님에게서 받을 몫이 없다ꡑ 하고 말하면서, 당신들의 자손이 우리의 자손을 막아서, 주님을 경외하지 못하게 할까 염려가 되어서, 26 우리가 이 단을 쌓은 것입니다. 이것은 번제물을 드리거나 다른 어떤 제물을 드리려고 쌓은 것이 아닙니다. 27 오히려 이 단은, 우리와 당신들 사이에, 그리고 우리의 자손 사이에, 우리의 믿음을 증명하려고 세운 것입니다. 우리도 번제물과 다른 제물과 화목제물을 가지고 주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 훗날에, 당신들의 자손이 우리의 자손에게 ꡐ너희는 주님에게서 받을 몫이 없다ꡑ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28 우리가 말한 대로, 훗날 당신들의 자손이 우리에게나 우리 자손에게 그같이 말한다면 "보아라, 이것은 우리 조상이 만든 주님의 제단의 모형일 뿐이다. 이것은 우리가 여기에서 번제물을 드리거나, 다른 제물을 드리려고 만든 것이 아니다. 이것은 다만 우리와 당신들 사이의 관계를 증명하려는 것일 뿐이다ꡑ 하고 대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29 우리는, 번제나 곡식제사를 아무데서나 함부로 드리는 일이나, 다른 제물을 바칠 불법적인 단을 만듦으로써 주님을 거역하거나 배반하는 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의 성막 앞에 있는 그 합법적인 단 외에는 어떤 제단도 쌓지 않을 것입니다."
목적이 이끄는 단
요단의 동쪽에 사는 두 지파 반은 요단 강 서쪽의 사람들에게 단을 쌓은 목적을 설명했습니다. 먼저 이 제단이 제사를 드리려고 만든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제사는 실로에 있는 단에서만 드리는 것이 원칙이니까요. 그래서 그들이 쌓은 단은 그저 모형일 뿐인 것이죠. 그들이 모형 단을 만든 이유는 이렇습니다. 먼 훗날 자손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에서 멀어지거나 요단 서쪽 사람들과 한민족인 것을 잊어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조상이 세운 단을 보면서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요단 서쪽 백성들과 하나됨을 지켜가라는 뜻을 담은 것이지요. 그런데 만일 단을 쌓기 전에 이렇게 좋은 목적을 미리 상의했다면 아무 오해가 없었을거에요. 오해한 사람도 잘못이지만 오해의 소지를 남기는 것도 잘못이지요. 그러니까 우리도 오해받을 만한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모든 단은 모형이다
요단의 동쪽 사람들이 쌓은 단은 모형일 뿐이라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요단 서쪽에 있는 실로의 제단 역시 영원한 제단이 아닙니다. 그저 임시로 만들어 놓은 것이지요. 엄격히 따지자면 실로의 제단도 모형이라는 것입니다. 왜냐면 진정한 하나님과의 만남은 하늘나라에서만 가능한 거니까요. 그래서 실로에 쌓은 단도 하늘나라의 단을 본 따서 만든 모형인 것이에요. 그러므로 사람이 세운 단, 이 땅의 모든 교회는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어디에서 만나든 하나님과의 만남 자체가 중요한 것이니까요. 혹시 우리는 예배의 내용보다 외형을 더 소중히 여기는 때가 있지는 않나요?
 
본 메일은 SWIM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분에게만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www.swim.org에 접속, QTLife>QT신청하기>메일그만받기(바로가기)에서 직접 처리하시거나, swim@swim.org로수신 거부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Mailing service : SWIM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 | Update : 차경민
자료제공: GTM, UPMA Tel:02-453-3818 | Email : gtmor@korea.com
(c)GT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