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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04일   
지구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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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온 편지]
사우디아라비아, 새로운 국왕… 그리고 고난당하는 크리스천

오늘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고난당하고 있는 크리스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얼마 전 새로운 국왕 압둘라(Abdullah)가 즉위하면서 이슬람 이외에 다른 종교에 대한 박해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종교경찰이 외국인들의 집을 급습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인들이 특별히 공격대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가정에서 기도모임을 해오던 많은 크리스천 그룹들이 모임을 중지 했습니다. 특히 지난 몇 달 동안, 인도 크리스천들이 철저하게 감시 대상이 되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인도 대사는 인도 자국민에게 종교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많은 인도 크리스천들이 감금되고 있다고 주의를 주었는데요, 대사는 복음을 전하지 말며, 개인 가정에서 기도모임을 하지 말도록 권고했다고 하네요. 또한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종교서적이나 성경, 사진 등을 가지오지 않도록 주의를 줬다합니다.

Open Doors 선교회의 통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기독교 박해 국가순위에서 북한 다음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와하비 근본주의 이슬람 외에 다른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을 금지했어요. 종교 활동이나 성경을 소지하거나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공공장소에서 기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요. 또한 종교 경찰이 종교법을 강요하기 위해 폭력이나 고문을 사용하고 있어요.

지난 몇 년간은 국제사회의 압력 때문에 개인의 집에서 다른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지난 8월 새로운 국왕이 직위하면서 상황은 악화되었습니다. 다른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체포하여 가두고, 고문하는 등 종교경찰에 의해 박해가 심해지고 있다고 하네요. 어쩌죠... OTL

우리 함께 기도해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생활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구요, 사우디아라비아에도 하루 빨리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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