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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02일   
전격출동 비느하스
  / 여호수아 22:13 - 22:18
 
 
* 비느하스라는 제사장은 어떤 사람인가요?
* 이스라엘의 대표단은 왜 두 지파 반을 혼내고 있나요?
13 이스라엘 자손은,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 제사장을, 길르앗 땅에 있는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반쪽 지파에게 보냈다. 14 요단 강 서쪽에 자리 잡은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 명의 대표가 비느하스와 함께 갔다. 그들은 각기 이스라엘의 천천만만 백성의 가문을 대표하는 사람들이었다. 15 그들이 길르앗 땅으로 가서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반쪽 지파에게 말하였다. 16 "주님의 온 회중이 하는 말이오. 당신들이 어찌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이런 악한 일을 하였소? 어찌하여 당신들이 오늘날 주님을 떠나서, 제멋대로 단을 쌓아 주님을 거역하였소? 17 우리가 브올에서 지은 범죄 때문에 주님의 회중에 재앙이 내렸고, 우리는 아직도 그 죄를 다 씻지 못하고 있소. 그것으로도 부족하단 말이오? 18 당신들은 오늘에 와서 주님을 따르지 않고 등을 돌렸소. 오늘 당신들이 주님을 거역하였으니, 내일은 주님께서 온 이스라엘의 회중에게 진노하실 것이오.
16. "The entire congregation of GOD wants to know: What is this violation against the God of Israel that you have committed, turning your back on GOD and building your own alter-a blatant act of rebellion against GOD?
17. Wasn't the crime of Peor enough for us? Why, to this day we aren't rid of it, still living with the fallout of the plague on the congregation of GOD!
18. Look at you-turning your back on GOD! If you rebel against GOD today, tomorrow he'll vent his anger on all of us, the entire congregation of Israel.
비느하스의 날카로운 분별력
이스라엘은 두 지파 반이 쌓은 단을 우상숭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그들에게 벌을 주자는 식으로 들이대지는 않았어요. 아무리 큰 잘못을 했어도 함께 가나안 전쟁에서 고생했던 한 민족, 한 형제이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더 조사해보려고 제사장 비느하스와 각 족속의 대장들이 강을 건너 두 지파 반 사람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이 비느하스라는 사람은 예전에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이라는 우상을 섬겨서 큰 벌을 받았을 때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이스라엘을 돌이켰던 제사장입니다. 그는 날카롭게 진리를 분별할 줄 아는 우상숭배 처리 전문가였던 거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이러한 비느하스의 거룩한 질투심과 열정을 인정해주셨습니다. 이스라엘에 이 같은 훌륭한 지도자가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영적으로 옳고 그름을 분명히 구분할 줄 아는 눈이 있나요?
 
잊지 못할 과거
비느하스가 이끄는 대표단은 두 지파 반이 도대체 왜 또 다른 단을 쌓았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리고는 예전에 이스라엘이 바알브올 우상을 숭배했다가 얼마나 큰 재앙이 닥쳤었는지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그 바알브올 사건 때에 하나님께서 전염병을 벌로 내리셔서 사람들이 2만 4천명이나 죽었거든요. 일부 지파의 죄악은 그들만 벌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가 벌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표단은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 당신들이 주님을 거역하였으니, 내일은 주님께서 온 이스라엘의 회중에게 진노하실 것이오." 이를 통해 그들이 다시는 똑같은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형제의 죄를 그들 모두의 책임으로 생각하는 하나된 정신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신앙이 건강하다는 뜻이지요. 그들처럼 나에게도 공동체와 하나된 마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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