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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9일   
완전 길죠? 레위 지파의 땅입니다
  / 여호수아 21:8 - 21:45
 
 
* 갈렙이 정복했었던 헤브론 땅을 기억하나요?
* 레위 지파도 정복전쟁을 했나요?
8 이스라엘 자손이 제비를 뽑아서,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레위 사람들에게 이러한 성읍들과 목장을 주었다. 9 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의 몫에서 다음과 같은 성읍이 아론의 자손에게 돌아갔다. 10 레위 자손 가운데서도 고핫 가문에 속한 아론 자손이 첫 번째로 제비를 뽑았는데, 11 아낙의 아버지인 아르바가 가지고 있던 기럇아르바 곧 유다 산간지방에 있는 헤브론과 그 주변 목장을 얻게 되었다. 12 그러나 성읍에 딸린 밭과 그 주변 마을은 여분네의 아들인 갈렙에게로 돌아가서, 그의 차지가 되었다. 13 유다와 시므온 지파는 제사장 아론의 자손에게, 살인자가 피할 도피성인 헤브론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립나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14 얏딜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에스드모아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15 홀론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드빌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16 아인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윳다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벳세메스와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아홉 성읍을 주었다. 17 또 베냐민 지파에서는 기브온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게바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18 아나돗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알몬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을 그들에게 주었다. 19 제사장 아론 자손에게는 모두 열세 성읍과 거기에 딸린 목장이 돌아갔다. 20 레위 사람들 가운데서 나머지 곧 고핫 자손 가문의 레위 사람은 에브라임 지파에게서 성읍을 몫으로 받았다. 21 에브라임 지파가 그들에게 준 성읍은, 살인자의 도피성인 에브라임 산간지방의 세겜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게셀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22 깁사임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벳호론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이다. 23 단 지파에서 준 것은, 엘드게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깁브돈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24 아얄론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가드림몬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이다. 25 므낫세 반쪽 지파에서 준 것은, 다아낙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가드림몬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두 성읍이다. 26 고핫 자손의 나머지 가문에게는, 모두 열 성읍과 거기에 딸린 목장이 돌아갔다. 27 레위 지파 가문에 속한 게르손 자손에게는, 동쪽 므낫세의 반쪽 지파에서 살인자의 도피성인 바산의 골란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브에스드라와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두 성읍을 주었다. 28 잇사갈 지파에서는 기시온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다브랏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29 야르뭇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언간님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을 게르손 자손에게 주었다. 30 아셀 지파에서는 미살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압돈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31 헬갓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르홉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을 게르손 자손에게 주었다. 32 납달리 지파에서는 살인자의 도피성인 갈릴리의 게데스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함못돌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가르단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세 성읍을 게르손 자손에게 주었다. 33 이와 같이 게르손 사람은 그 가문을 따라 모두 열세 성읍과 그 목장을 얻었다. 34 레위 사람 가운데서 나머지 므라리 자손의 가문에게는, 스불론 지파에서 욕느암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가르다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35 딤나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나할랄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을 주었다. 36 르우벤 지파에서는 베셀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야하스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37 그데못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므바앗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을 므라리 자손에게 주었다. 38 또한 갓 지파에서는 살인자의 도피성인 길르앗 라못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마하나임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39 헤스본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야스엘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모두 네 성읍을 므라리 자손에게 주었다. 40 이것이 레위 가문의 나머지 곧 므라리 자손이 그 가문을 따라 받은 성읍으로서, 모두 열두 성읍이 그들의 몫이 되었다. 41 이스라엘 자손이 차지한 유산의 땅 가운데서, 레위 사람이 얻은 것은 모두 마흔여덟 개의 성읍과 거기에 딸린 목장이었다. 42 성읍마다 예외 없이 거기에 딸린 목장이 있었다. 43 이와 같이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모든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으므로, 그들은 그 땅을 차지하여 거기에 자리 잡고 살았다. 44 주님께서는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사방에 평화를 주셨다. 또한 주님께서는 그들의 모든 원수를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므로, 그들의 원수 가운데서 어느 누구도 그들에게 대항하지 못하였다. 45 주님께서 이스라엘 사람에게 약속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어긋남이 없이 그대로 다 이루어졌다.
하늘에 사는 사람들
본문은 전화번호부 책이 아닙니다. 레위 지파들이 차지하게 된 마을들의 이름 목록 입니다. 이스라엘의 여러 지파들이 레위 지파를 위해서 떼어준 땅이지만 아무런 땅이나 준 것이 아니었어요. 각 지파의 땅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들만 주었습니다. 사실 레위 지파는 기름진 땅을 요구한 것도 아니었고 서둘러서 땅을 받으려고 욕심내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그들이 안락함을 포기하고 온전히 하나님 섬기는 일에만 충성을 다했을 때 좋은 땅들이 선물로 주어진 것이었죠. 그런데 그들이 받은 마을들은 그저 머물러 살수만 있었지 팔거나 물려줄 수 있는 재산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이 땅의 유익을 바라보지 않고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는 자들이었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선 우리들도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레위 지파처럼 하늘나라에 마음을 두며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바쳐진 헤브론
레위 지파가 받은 마을의 이름들 중에 눈에 띄는 이름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헤브론 땅입니다. 헤브론 땅은 갈렙이 자원해서 정복하러갔던 거인들의 땅이었죠. 그렇게 위험한 곳을 믿음 하나로 정복했던 갈렙이 이제는 그 땅을 레위 지파에게 선뜻 내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 땅이 어떻게 얻어낸 땅인데 , 갈렙은 그렇게 선뜻 내어준걸까요? 그가 헤브론을 정복했던 것은 자기의 지파를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이스라엘에게 용기와 믿음을 불어 넣어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헤브론은 갈렙 개인의 땅이기 때문에 레위 지파에게 땅을 줄 의무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가 속한 유다 지파의 책임인 것이죠. 때문에 갈렙이 헤브론을 레위 지파에게 선물한 것은 그만큼 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갈렙처럼 주님의 일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와 섬김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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