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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7일   
지구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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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온 편지-네팔, 분쟁 가운데 고통 받는 어린이들

여러분들은 "네팔" 하면 무엇이 떠오시나요? 히말라야 산맥의 숨 막히는 절경이 떠오르지 않나요? ^ ^ 네팔은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 꼭 한번 여행하고 싶어하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하지만! 네팔의 실제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게 아름답지만은 않은 거 같습니다. 네팔은 9년 이상 진행된 정부 안보군과 네팔 공산당간의 분쟁 때문에 사회의 거의 모든 부문들이 황폐화 되었어요. 특히 어린이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가 전국의 학교에서 유린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국의 수천 명의 어린이들이 공산당원들에 의해 학교에서 납치되어 ꡐ정치 교육ꡑ을 강제로 받고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유괴되어 정치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전투에 투입되어 어린 나이에 목숨을 잃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목숨을 내어 놓고 의미 없는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상황 때문에 많은 어린이들이 납치당하지 않기 위해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 숨어 지낸다고 해요. 또한 수백 개의 학교들이 폐쇄되거나 파괴되어 군인들의 막사로 이용되고 있어요. 게다가 많은 선생님들이 반대편을 지지한다는 의심을 받아서 고문을 당하고 살해되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인권 유린이 정부군, 공산군 모두에 의해서 저질러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떤 누구도 어린이의 인권을 돌보지 않고 있습니다.

누구도 돌보지 않는 네팔의 어린이들을 위해 이제 우리 주티 친구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네팔의 어른들이 어린이의 인권을 존중하고 그들의 군사 활동으로 인한 피해가 어린이에게 미치는 일이 없도록, "정치 교육"을 위해 어린이를 유괴하는 일을 중지하도록, 군사 활동을 위한 목적으로 어린이를 모집하고 사용하는 일을 중단하도록, 공산주의 군사세력들이 붙잡고 있는 모든 어린이를 놓아주도록 우리 주티 친구들이 힘 다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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