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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06일   
지구에서 온 편지
  / 창세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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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구속된 주일학교 선생님들]

주티 친구들!
오늘은 인도네시아에서 복음을 위해 고난당하고 있는 주일학교 선생님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지난 9월 1일 인도네시아 다윗의 장막교회 주일학교 선생님 세 분이 아동보호법을 어겼다는 죄목으로 3년 형을 선고받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판사들은 무슬림 어린이들을 다윗의 장막교회 주일학교 프로그램에 출석하도록 꾀였다는 죄목으로 이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2002년에 제정된 인도네시아의 아동 보호법은 부모의 동의 없이 어린이를 개종하도록 설득하는 행위를 금하고 있어요. 이 법의 위반하면 최고 5년형과 백만 루피아(약 1000만원)의 벌금을 내야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다윗의 장막교회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주일학교 프로그램에 출석하기 전에 부모들의 허락을 받도록 지도하였고, 허락을 받지 못한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도록 했다고 합니다. 분명 부모의 동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죄판결이 났다는 것은 정말 억울한 일이네요...ㅜ__ㅜ

다윗의 장막교회의 '행복한 주일'이라는 주일학교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교들의 요구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2003년 8월에 서부 자바의 인드라마유 지역의 하구에리스 지역학교 측에서 공립 교육 시스템에 맞게 기독교인 학생들을 위한 기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행복한 주일' 프로그램이 시작되었고, 인기를 끌자 무슬림 아이들도 곧 부모들의 허락을 받고 참석하기 시작했던 것이죠.

그런데 이 무슬림 부모들은 법정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위한 증인이 되는 것을 거부했어요. 무슬림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주일학교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찍은 사진도 있지만, 그 어떤 부모도 증언을 해주지 않았답니다.

또한 재판이 진행되는 중에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법정 안팎에서 선생님들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하였고, 어떤 이는 이들이 무죄로 방면되면 살해하겠다는 뜻으로 관을 가져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는 비교적 신앙의 자유가 있었던 나라입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억울한 판결이 내려진거죠. 주티 친구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나라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고난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그분들에게는 엄청난 힘이 되는 거… 다 아시죠?? ^ ^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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