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하기 |

하나님의 사랑

큐티와 말씀 읽기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 요한1서 4:7 - 4:11 )


해피와 생각하기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구원하시려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화목제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화목을 얻으려고 행하던 제사를 말합니다. 하나님과 원수되고 죄인되었던 우리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된 것은 너무도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통로로써의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큐티와 실천하기

그리스도안에서 한 몸된 형제, 자매들중에 아직까지도 사랑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용납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다면 오늘 그 마음을 주님께 내어 드리고 그 지체를 위해 작은 일이라도 계획해서 사랑의 마음을 나타내는 것은 어떨까요?
SWIM 후원하기
예금주 : 세계인터넷선교협의회
우리은행 : 1006-980-321700
하나은행 : 573-910004-21105
국민은행 : 387201-01-088376
정기후원 일시후원
본 메일은 SWIM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분에게만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www.swim.org에 접속, QTLife>QT신청하기>메일그만받기(바로가기)에서 직접 처리하시거나, swim@swim.org로수신 거부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