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하기 |

나는... 누군가의 이웃일까?

큐티와 말씀 읽기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 사도행전 4:32 )


해피와 생각하기

풍요속의 빈곤인가?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서 외롭다고 말한다.
나 또한 가족과 친구와 많은 교우들과 함께 하면서도 가끔.. 아니 어쩌면 자주 외롭다고 느낀다.
내 옆에 그 사마리아인 같은 이웃이 없다. 나를 위하여 아무 댓가 없이 희생 하여 줄 그런 사람이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없다. 하지만..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면 나 또한 누군가의 이웃이었나? 또한 누군가를 위하여 댓가없이 희생할 그런 마음가짐이 있었을까? 솔직히 말하면 아니오 이다.
나 부터도 이웃이 될 마음이 없으면서 누가 내 옆에 와주기를 바랄까?
큐티와 실천하기

마음을 여세요 세상은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 만큼 삭막하기만 한 곳은 아닐껍니다.
마음을 열고 주님처럼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내가 알지 못했던 구석구석에 주님의 사랑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SWIM 후원하기
예금주 : 세계인터넷선교협의회
우리은행 : 1006-980-321700
하나은행 : 573-910004-21105
국민은행 : 387201-01-088376
정기후원 일시후원
본 메일은 SWIM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분에게만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www.swim.org에 접속, QTLife>QT신청하기>메일그만받기(바로가기)에서 직접 처리하시거나, swim@swim.org로수신 거부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