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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THER’S CHILD 내 아버지의 자녀
[ John 14:8 - 14:14 ] - hymn 452

Anyon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 JOHN 14:9 ]


They looked down at the faded photograph, then up at me, then over at my father, then back at me, then back at my father. Their eyes were as wide as the proverbial saucers. “Dad, you look just like Papa when he was young!” My father and I grinned because this was something we’d known for a long time, but it wasn’t until recently that my children came to the same realization. While my father and I are different people, in a very real sense to see me is to see my father as a younger man: tall, lanky frame; full head of dark hair; prominent nose; and rather large ears. No, I am not my father, but I am most definitely my father’s son. A follower of Jesus named Philip once asked, “Lord, show us the Father” (JOHN 14:8). And while it wasn’t the first time Jesus had indicated as much, His response was still cause for pause: “Anyon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V. 9). Unlike the physical resemblances between my father and me, what Jesus says here is revolutionary: “Don’t you believe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at the Father is in me?” (V. 10). His very essence and character were the same as His Father’s.
In that moment Jesus was being straightforward with His beloved disciples and us: If you want to know what God is like, look at Me.
JOHN BLASE
[ 요한복음 14:8 - 14:14 ] - 찬송가 452 장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요한복음 14:9]


아이들이 빛바랜 사진을 내려다보다가 나를 올려다보더니 다시 내 아버지를 쳐다보고, 그리고 다시 나를 보더니 다시 내 아버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 눈은 그야말로 속담에 나오는 말처럼 접시만큼 커졌습니다. “아빠, 아빠 모습이 할아버지 젊으셨을 때 모습과 똑같아요!” 아버지와 나는 그 사실을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기에 그저 웃기만 했으나 아이들은 이제야 안 것입니다. 아버지와 나는 다른 사람이지만 실제로 나를 보면서 아버지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봅니다. 크고 마른 체격, 숱이 많은 검은 머리카락, 우뚝 솟은 코, 그리고 다소 큰 귀까지 닮았습니다. 나는 내 아버지가 분명히 아니지만 틀림없이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빌립이 어느 날 이렇게 요청했습니다.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옵서”(요한복음 14:8). 예수님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이 때에도 잠시 침묵하셨다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9절)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와 닮았다는 것과는 달리, 예수님이 여기 하신 말씀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10절). 예수님은 그분의 본질과 성품이 하나님 아버지와 똑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들과 우리에게 사실 그대로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알고 싶으면 나를 보아라.’

What are some of the characteristics of Jesus (and the Father) that resonate strongly with you, and why? How has He been molding your character?

Jesus, when things seem overwhelming, remind me that to see You is to see the Father. Help me keep my eyes fixed on You.


8. Philip said, "Lord, show us the Father and that will be enough for us."
9. Jesus answered: "Don't you know me, Philip, even after I have been among you such a long time? Anyon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How can you say, `Show us the Father'?
10. Don't you believe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at the Father is in me? The words I say to you are not just my own. Rather, it is the Father, living in me, who is doing his work.
11. Believe me when I say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e Father is in me; or at least believe on the evidence of the miracles themselves.
12. I tell you the truth, anyone who has faith in me will do what I have been doing. He will do even greater things than these, because I am going to the Father.
13. And I will do whatever you ask in my name, so that the Son may bring glory to the Father.
14. You may ask me for anything in my name, and I will do it.

예수님(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어떤 점이 당신 마음에 강하게 와 닿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그분은 당신의 모습을 어떻게 바꾸어 오셨습니까?

예수님, 일들이 감당하기 어려워 보일 때 주님을 보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를 보는 것임을 알게 하소서. 늘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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