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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ELLED TO TELL 말하지 않을 수 없다
[ Acts 20:17 - 20:24 ] - hymn 520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because it is the power of God that brings salvation to everyone who believes.
[ ROMANS 1:16 ]


“You know Jesus loves you. He really loves you.” Those were the last words of John Daniels. Just seconds after he’d given a homeless man money and shared those parting words, he was struck by a car and instantly killed. The printed program for the service that celebrated John’s life included these words: “He wanted to figure out how he could reach more people, so on a Sunday afternoon, trying to help a man in need, God gave him a way to reach the world. All of the local TV channels carried the news, and it reached friends, family, and many others all over the country.”

Though John Daniels wasn’t a preacher, he was compelled to tell others about Jesus. So was Paul. In Acts 20, the apostle expressed his zeal for the gospel in his parting words to the church leaders at Ephesus: “My only aim is to finish the race and complete the task the Lord Jesus has given me—the task of testifying to the good news of God’s grace” (V. 24).

The good news of forgiveness and new life in Jesus is too good not to share with others. Some believers are more skilled at explaining the gospel than others. But with the help of the Holy Spirit, all who’ve experienced its life-changing power can tell their story of God’s love. ARTHUR JACKSON
[ 사도행전 20:17 - 20:24 ] - 찬송가 520 장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로마서 1:16]


“당신은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은 ‘진실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존 다니엘의 마지막 말이었습니다. 노숙자에게 돈을 주고 이 말을 전한지 몇 초 후, 그는 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그의 생애를 기념한 장례식의 순서지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원했는데, 주일 오후, 궁핍한 사람을 도우시는 하나님은 그에게 그렇게 세상에 다가가는 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모든 지역방송은 그 소식을 전했고, 그 소식은 친구와 가족과 그 지역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습니다.”

존 다니엘은 설교자는 아니었지만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바울도 그랬습니다. 사도행전 20장에서 바울 사도는 에베소 교회 지도자들과 작별할 때 복음에 대한 열정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하는”(24절, 새번역) 것이 나의 유일한 목표입니다.

용서의 복음과 예수 안의 새 생명이 너무나 좋아서 다른 사람들과 나누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떤 성도는 다른 사람들보다 복음을 더 능숙하게 설명합니다. 그러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경험한 사람은 누구든지 성령님의 도움으로 각자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Who do you know who needs to hear about God’s love and forgiveness in and through Christ? What’s keeping you from sharing His work in your life with them?

Dear Father, please forgive me for being hesitant to tell others about the new life that comes through Jesus and help me boldly share Your love.


17. From Miletus, Paul sent to Ephesus for the elders of the church.
18. When they arrived, he said to them: "You know how I lived the whole time I was with you, from the first day I came into the province of Asia.
19. I served the Lord with great humility and with tears, although I was severely tested by the plots of the Jews.
20. You know that I have not hesitated to preach anything that would be helpful to you but have taught you publicly and from house to house.
21. I have declared to both Jews and Greeks that they must turn to God in repentance and have faith in our Lord Jesus.
22. "And now, compelled by the Spirit, I am going to Jerusalem, not knowing what will happen to me there.
23. I only know that in every city the Holy Spirit warns me that prison and hardships are facing me.
24. However, I consider my life worth nothing to me, if only I may finish the race and complete the task the Lord Jesus has given me -- the task of testifying to the gospel of God's grace.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에 대해 들어야 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무엇 때문에 당신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일을 나누지 못합니까?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통해 얻는 새 생명에 대해 남에게 쉽게 전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담대히 전하도록 도와주소서.


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18. 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20.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22.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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