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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ing with Questions 의문을 가지고 예배드리기
[ Psalms 13 ] - hymn 365

I trust in your unfailing love; my heart rejoices in your salvation.
Psalms 13:5


It’s not uncommon during a long (or short!) trip for someone in a group of travelers to ask, “Are we there yet?” or “How much longer?” Who hasn’t heard these universal queries coming from the lips of children and adults eager to arrive at their destination? But people of all ages are also prone to ask
similar questions when wearied because of life challenges that never seem to cease. Such was the case with David in Psalm 13. Four times in two verses (VV . 1–2), David—who felt forgotten, forsaken, and defeated—lamented “How long?” In verse two, he asks, “How long must I wrestle with my thoughts?” Psalms that include lament, like this one, implicitly give us
permission to worshipfully come to the Lord with questions of our own. After all, what better person to talk to during pro- longed times of stress and strain than God? We can bring our struggles with illness, grief, the waywardness of a loved one, and relational difficulties to Him.
Worship need not stop when we have questions. The sov- ereign God of heaven welcomes us to bring our worry-filled questions to Him. And perhaps, like David, in due time our questions will be transformed into petitions and expressions of trust and praise to the Lord (VV . 3–6). ARTHUR JACKSON
[ 시편 13 ] - 찬송가 365 장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시편 13:5


“언제 도착하나요?” 혹은 “얼마나 더 가야 하나요?” 단체로 긴 (혹은 짧은!) 여행을 할 때 일행들이 흔히 묻는 말들입니다.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기를 바라는 아이나 어른이 하는 그런 흔한 질문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러나 나이와 상관없이 사람들은 끝이 없어 보이는 삶의 어려운 문제들로 지칠 때 비슷한 질문을 곧잘 합니다.
시편 13편의 다윗의 경우가 바로 그렇습니다. 다윗은 잊히고 버림받고 패배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두 개의 절에서 네 번이나(1-2절) “어느 때까지니이까”라고 부르짖습니다. 2절에서는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라고 묻고 있습니다. 이런 비통한 심정이 표현되어 있는 시편들은 우리도 우리 자신의 의문들을 가지고 예배하며 주님께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해줍니다. 결국, 스트레스와 긴장상태가 오래 갈 때, 우리가 털어놓고 이야기할 사람 중에 하나님보다 더 나은 분이 따로 있을까요? 우리는 질병이나 슬픔, 사랑하는 사람의 방탕, 그리고 여러 가지 인간관계의 어려움에서 오는 고민거리들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의문이 있다고 해서 예배가 중단될 필요는 없습니다. 하늘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은 걱정으로 가득한 의문들을 가지고 나오는 우리를 환영하십니다. 다윗의 경우처럼. 아마도 때가 되면 우리의 의문들도 간청과 주님을 신뢰하고 찬양하는 표현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3–6절).

Lord, thank You that I don’t have to stop worshiping when I have questions; I can worship You with my questions.

Bring your questions to God.


1. How long wilt thou forget me, O LORD? for ever? how long wilt thou hide thy face from me?
2. How long shall I take counsel in my soul, having sorrow in my heart daily? how long shall mine enemy be exalted over me?
3. Consider and hear me, O LORD my God: lighten mine eyes, lest I sleep the sleep of death;
4. Lest mine enemy say, I have prevailed against him; and those that trouble me rejoice when I am moved.
5. But I have trusted in thy mercy; my heart shall rejoice in thy salvation.
6. I will sing unto the LORD, because he hath dealt bountifully with me.

• 주님, 제게 의문이 있다고 해서 예배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의문을 지닌 채로 주님을 예배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의문들을 하나님께로 가져오라.


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5.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6.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