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

너, 하나님의 사람아 영상큐티보기

요약

묵상하기 디모데에게 보내는 첫 번째 편지를 마무리하며 바울은 네 가지를 당부합니다. 첫째는 ‘멀리하라(11절)’입니다. 교회를 분열시키는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을 멀리하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추구하라(11절)’입니다. 의, 경건, 믿음, 사랑, 인내, 온유를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셋째, ‘싸우라(12절)’입니다. 성도는 매 순간 겪게 되는 영적 전쟁을 믿음으로 이겨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붙들어라(12절)’입니다.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생명을 얻는 그날까지 그분의 명령을 붙들라는 것입니다. 이 네 가지는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필요합니다. 이 당부를 늘 기억하고 실천할 때 거짓과 악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나를 경건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적용하기 내가 이 세상이 아닌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살려 해도, 세상은 자꾸만 그 소망을 포기하고 세상을 보도록 유혹합니다. 영적 전쟁이 한창인 이곳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붙드는 것뿐입니다. 오늘도 내게 주어진 하루를 믿음으로 치열하게 걸어 나가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순간순간 경험하기 바랍니다.
성경읽기

디모데전서 6:11 - 6:21

바울은 편지를 마치면서 디모데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조언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11 오, 하나님의 사람아! 너는 이것들을 멀리하여라.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여라.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라. 영원한 영생을 붙들어라. 네가 이것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고 또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을 했다. 13 나는 만물에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에게 선한 고백으로 증언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네게 명령한다. 14 너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켜라. 15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보이실 것이다.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하나이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이시다. 16 오직 그분만이 죽지 않으시고 가까이 갈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아무 사람도 보지 못했고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다. 그분께 존귀와 영원한 능력이 있기를 빈다. 아멘.

마지막 권면과 축복
17 너는 이 세상의 부유한 사람들에게 명령해서 교만하지 말고 덧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며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어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여라. 18 또한 선을 행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아낌없이 베풀고 기꺼이 나누어 주게 하여라. 19 그렇게 함으로 그들이 자신들을 위해 기초를 든든히 쌓아 앞날에 참된 생명을 얻게 하여라. 20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된 지식에서 나오는 속된 말과 논쟁들을 피하여라. 21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주장하다가 믿음에서 떠났다. 은혜가 너와 함께 있기를 빈다.
기도하기
세상과 같은 방식으로 살지 않고, 말씀을 따라 구별된 삶을 살기 원합니다. 비록 쉽지 않은 길이지만 주님 오실 그날까지 매일의 영적 전쟁을 싸워나갈 저와 오늘도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