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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 에스더, 모르드개


욥기 39:1 - 39:18

1. 산 염소가 새끼 치는 때를 네가 아느냐 암사슴이 새끼 낳는 것을 네가 본 적이 있느냐

2. 그것이 몇 달 만에 만삭되는지 아느냐 그 낳을 때를 아느냐

3. 그것들은 몸을 구푸리고 새끼를 낳으니 그 괴로움이 지나가고

4. 그 새끼는 강하여져서 빈 들에서 크다가 나간 후에는 다시 돌아오지 아니하느니라

5. 누가 들나귀를 놓아 자유롭게 하였느냐 누가 빠른 나귀의 매인 것을 풀었느냐

6. 내가 들을 그것의 집으로, 소금 땅을 그것이 사는 처소로 삼았느니라

7. 들나귀는 성읍에서 지껄이는 소리를 비웃나니 나귀 치는 사람이 지르는 소리는 그것에게 들리지 아니하며

8. 초장 언덕으로 두루 다니며 여러 가지 푸른 풀을 찾느니라

9. 들소가 어찌 기꺼이 너를 위하여 일하겠으며 네 외양간에 머물겠느냐

10. 네가 능히 줄로 매어 들소가 이랑을 갈게 하겠느냐 그것이 어찌 골짜기에서 너를 따라 써레를 끌겠느냐

11. 그것이 힘이 세다고 네가 그것을 의지하겠느냐 네 수고를 그것에게 맡기겠느냐

12. 그것이 네 곡식을 집으로 실어 오며 네 타작 마당에 곡식 모으기를 그것에게 의탁하겠느냐

13. 타조는 즐거이 날개를 치나 학의 깃털과 날개 같겠느냐

14. 그것이 알을 땅에 버려두어 흙에서 더워지게 하고

15. 발에 깨어질 것이나 들짐승에게 밟힐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16. 그 새끼에게 모질게 대함이 제 새끼가 아닌 것처럼 하며 그 고생한 것이 헛되게 될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나니

17. 이는 하나님이 지혜를 베풀지 아니하셨고 총명을 주지 아니함이라

18. 그러나 그것이 몸을 떨쳐 뛰어갈 때에는 말과 그 위에 탄 자를 우습게 여기느니라

1·5·3 Questions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가르치시거나 명하시나요?

오늘 본문과 함께 고린도전서 4장 7절 말씀을 묵상해봅시다.

우리 교회는 오늘 말씀에 어떻게 순종할 수 있을까요?

말씀 속으로

산 염소(1절): 험준한 바위산이나 황무지 광야 등에서 서식하는 야생 염소이다. 본문의 암사슴이라는 말은 산 염소의 암컷을 말한다.
누가 들나귀를 놓아 자유롭게 하였느냐(5절): 사람에게 길들여지지 않는 들나귀의 자유를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사람의 뜻대로 안 되는 일들도 결국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 있다는 뜻이다.
들소(9절): 아시아나 아프리카의 삼림 속에 사는 짐승인데 힘이 매우 강하나, 사람들에게 길들여지지 않는 동물이다. 그 큰 힘이 사람에게 사용되면 참으로 유용하나, 그렇지 않는 것 또한 하나님께서 하신 것임을 보여주기 위해 언급된다.


삶으로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모두 이해할 수 없듯, 부모가 자녀를 자녀가 부모를 완벽히 이해할 수 없듯, 우리는 다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들 모두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다스리시며 인도하십니다. 동일하게 자연만물도 사람의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때론 가치 없는 것으로 여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들을 여전히 사랑하시고 다스리시며 인도하십니다. 결국 내가 당하고 있는 이 고난도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며 인도하심을 기억할 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기대하며 기뻐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누군가의 부족함이나 무례함으로 그 사람에 대한 원망만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기도하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기도해요
오늘 묵상한 것에서 기도제목을 찾고, 한 줄 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