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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 에스더, 모르드개


욥기 37:1 - 37:13

1. 이로 말미암아 내 마음이 떨며 그 자리에서 흔들렸도다

2. 하나님의 음성 곧 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똑똑히 들으라

3. 그 소리를 천하에 펼치시며 번갯불을 땅 끝까지 이르게 하시고

4. 그 후에 음성을 발하시며 그의 위엄 찬 소리로 천둥을 치시며 그 음성이 들릴 때에 번개를 멈추게 아니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놀라운 음성을 내시며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큰 일을 행하시느니라

6. 눈을 명하여 땅에 내리라 하시며 적은 비와 큰 비도 내리게 명하시느니라

7. 그가 모든 사람의 손에 표를 주시어 모든 사람이 그가 지으신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8. 그러나 짐승들은 땅 속에 들어가 그 처소에 머무느니라

9. 폭풍우는 그 밀실에서 나오고 추위는 북풍을 타고 오느니라

10. 하나님의 입김이 얼음을 얼게 하고 물의 너비를 줄어들게 하느니라

11. 또한 그는 구름에 습기를 실으시고 그의 번개로 구름을 흩어지게 하시느니라

12. 그는 감싸고 도시며 그들의 할 일을 조종하시느니라 그는 땅과 육지 표면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명령하시느니라

13. 혹은 징계를 위하여 혹은 땅을 위하여 혹은 긍휼을 위하여 그가 이런 일을 생기게 하시느니라

1·5·3 Questions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가르치시거나 명하시나요?

오늘 본문과 함께 시편 29편 말씀을 묵상해봅시다.

우리 교회는 오늘 말씀에 어떻게 순종할 수 있을까요?

말씀 속으로

내 마음이 떨며 그 자리에서 흔들렸도다(1절): 번개와 우레의 위엄 속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위대함으로 엘리후의 마음이 어디로 가버리는 듯하다는 뜻이다. 즉 실신상태를 말한다.
그가 모든 사람의 손에 …… 하심이라(7절): 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밖에서 일을 못하고 집안에 있게 된다. 그들은 잠시 일을 쉬고 하나님의 능력 곧 기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짐승들은 …… 머무느니라(8절): 짐승들도 굴로 들어가서, 거기에서 눈비를 피한다.
물의 너비를 줄어들게 하느니라(10절): 물은 온도에 따라 그 부피가 변한다. 얼었던 물이 녹을 때에는 그 부피가 줄어든다. 이런 자연법칙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표현한 것이다.


삶으로

엘리후는 뇌성과 번개를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또한 눈과 비와 바람을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욥에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엘리후는 이와 같은 자연현상과 이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설명으로, 하나님의 정당성을 옹호합니다. 즉 욥은 악인이 반드시 징계를 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엘리후는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분께서 그럴 수 없음을 변증한 것입니다. 때론 나의 고난이 너무 힘들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역사하심을 간과하는 실수를 범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나의 고난과 어려움만으로 그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부정하거나, 간과할 수 없습니다.
기도해요
오늘 묵상한 것에서 기도제목을 찾고, 한 줄 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