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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ing up


[ Psalms 39:1 - 39:13 ] (Hymm407)

[To the choirmaster: to Jeduthun. A Psalm of David] 1I said, “I will guard my ways, that I may not sin with my tongue; I will guard my mouth with a muzzle, so long as the wicked are in my presence.” 2I was mute and silent; I held my peace to no avail, and my distress grew worse. 3My heart became hot within me. As I mused, the fire burned; then I spoke with my tongue: 4“O LORD, make me know my end and what is the measure of my days; let me know how fleeting I am! 5Behold, you have made my days a few handbreadths, and my lifetime is as nothing before you. Surely all mankind stands as a mere breath! Selah 6Surely a man goes about as a shadow! Surely for nothing they are in turmoil; man heaps up wealth and does not know who will gather! 7“And now, O Lord, for what do I wait? My hope is in you. 8Deliver me from all my transgressions. Do not make me the scorn of the fool! 9I am mute; I do not open my mouth, for it is you who have done it. 10Remove your stroke from me; I am spent by the hostility of your hand. 11When you discipline a man with rebukes for sin, you consume like a moth what is dear to him; surely all mankind is a mere breath! Selah 12“Hear my prayer, O LORD, and give ear to my cry; hold not your peace at my tears! For I am a sojourner with you, a guest, like all my fathers. 13Look away from me, that I may smile again, before I depart and am no more!”

[여두둔의 지휘를 따라 부르는 다윗의 노래]1내가 속으로 다짐하였다. “나의 길을 내가 지켜서, 내 혀로는 죄를 짓지 말아야지. 악한 자가 내 앞에 있는 동안에는, 나의 입에 재갈을 물려야지.” 2그래서 나는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좋은 말도 하지 않았더니, 걱정 근심만 더욱더 깊어 갔다. 3가슴 속 깊은 데서 뜨거운 열기가 치솟고 생각하면 할수록 울화가 치밀어 올라서 주님께 아뢰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4“주님 알려 주십시오. 내 인생의 끝이 언제입니까? 내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습니까? 나의 일생이 얼마나 덧없이 지나가는 것인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5주님께서 나에게 한 뼘 길이밖에 안 되는 날을 주셨으니, 내 일생이 주님 앞에서는 없는 것이나 같습니다. 진실로 모든 것은 헛되고, 인생의 전성기조차도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셀라) 6걸어 다닌다고는 하지만, 그 한평생이 실로 한오라기 그림자일 뿐, 재산을 늘리는 일조차도 다 허사입니다. 장차 그것을 거두어들일 사람이 누구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7그러므로 주님,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내 희망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8내가 지은 그 모든 죄악에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 나로 어리석은 자들의 조롱거리가 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9내가 잠자코 있으면서 입을 열지 않음은, 이 모두가 주님께서 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10주님의 채찍을 나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주님의 손으로 나를 치시면, 내 목숨은 끊어지고 맙니다. 11주님께서 인간의 잘못을 벌하시고, 그 아름다움을 좀이 먹은 옷같이 삭게 하시니, 인생이란 참으로 허무할 뿐입니다. (셀라) 12주님, 내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내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내 눈물을 보시고, 잠잠히 계시지 말아 주십시오. 나 또한 나의 모든 조상처럼 떠돌면서 주님과 더불어 살아가는 길손과 나그네이기 때문입니다. 13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다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나에게서 눈길을 단 한 번만이라도 돌려주십시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This is a poem of personal supplication. God alone is the hope of human beings whose lives are so limited and fleeting before God that their presence barely leaves a trace. The poet, whose old age and physical afflictions have made him deeply realise the transience of life, pleads for the ability to spend the rest of his short time on earth enjoying God’s grace and a healthy life (vv. 1-13).
이 시는 개인의 탄원시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아예 그 존재조차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짧고 유한한 삶을 사는 인간에게 하나님만이 소망이 되십니다. 나이 들고 병들면서 인생의 유한함을 깊이 깨달은 시인은 짧은 생애 동안 하나님의 은총을 누리며 건강한 삶을 살게 해달라고 호소합니다(1-13절).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says nothing, he will not say anything wicked, and therefore refrain from committing sin. However, nobody can stay silent forever. Sometimes, it is necessary to stay silent to keep from saying wicked words, but it is also necessary to praise God and build up virtue through good words.
시인은 침묵합니다. 죄의 대부분은 마음과 말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어떤 말도 하지 않으면 나쁜 말도 하지 않을테고, 죄를 짓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도 말하지 않고 살 수는 없습니다. 나쁜 말을 하지 않기 위해 침묵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선한 말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덕을 쌓는 것도 필요합니다.

Vv. 9-11 David, having broken his silence, resolves to return to a state of silence. This is because he knows he is not suffering in spite of his innocence but as the result of God’s intervening hand in response to his sin. Faith begins with acknowledging God’s sovereignty over our present reality.
침묵을 깼던 다윗은 다시 침묵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합니다. 현재의 고난이 무고한 고통이 아니라 자기 죄에 대해 하나님의 손이 개입하신 일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현실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Prayer
Lord, help us to live placing our hope in you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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