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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야단도 통제하시는 하나님
[ 욥기 41:1 - 41:17 ]

1.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2. 너는 밧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
3. 그것이 어찌 네게 계속하여 간청하겠느냐 부드럽게 네게 말하겠느냐
4. 어찌 그것이 너와 계약을 맺고 너는 그를 영원히 종으로 삼겠느냐
5. 네가 어찌 그것을 새를 가지고 놀 듯 하겠으며 네 여종들을 위하여 그것을 매어두겠느냐
6. 어찌 장사꾼들이 그것을 놓고 거래하겠으며 상인들이 그것을 나누어 가지겠느냐
7. 네가 능히 많은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을 그 머리에 꽂을 수 있겠느냐
8. 네 손을 그것에게 얹어 보라 다시는 싸울 생각을 못하리라
9. 참으로 잡으려는 그의 희망은 헛된 것이니라 그것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그는 기가 꺾이리라
10.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만큼 담대하지 못하거든 누가 내게 감히 대항할 수 있겠느냐
11.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12. 내가 그것의 지체와 그것의 큰 용맹과 늠름한 체구에 대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13. 누가 그것의 겉가죽을 벗기겠으며 그것에게 겹재갈을 물릴 수 있겠느냐
14. 누가 그것의 턱을 벌릴 수 있겠느냐 그의 둥근 이틀은 심히 두렵구나
15. 그의 즐비한 비늘은 그의 자랑이로다 튼튼하게 봉인하듯이 닫혀 있구나
16. 그것들이 서로 달라붙어 있어 바람이 그 사이로 지나가지 못하는구나
17. 서로 이어져 붙었으니 능히 나눌 수도 없구나
Guide
리워야단(1절): 베헤못처럼 리워야단 역시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다. 초자연적 동물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힘이 세고 난폭한 악어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해석한다. 육지동물인 베헤못이나 수상동물인 리워야단은 모두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힘을 가진 존재로 나타난다.

누가 먼저 …… 갚게 하겠느냐(11절):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충족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받을 필요가 없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뭔가를 주시기도 전에 먼저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는 사람도 없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절대 주권자이시기 때문에 리워야단 같은 동물도 다 그분의 손 안에 있다.
Meditation & Life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리워야단은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큰 힘을 가진 동물로 묘사됩니다. 인간의 그 어떤 도구로도 리워야단을 잡을 수 없고,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에 감히 싸울 엄두조차 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리워야단을 대항할 수 없지만 리워야단도 하나님 앞에서는 꼼짝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뿐만 아니라 영적 세계도 다스리시는 주권자이십니다. 인간 편에서 볼 때 리워야단은 두렵고 무서운 존재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능히 그것을 제압하실 수 있습니다. 도무지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만나도 소망이 있음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주권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Today's Prayer
오늘 묵상한 것에서 기도제목을 찾고, 한 줄 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