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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택한 백성 일까 ?

본문 말씀

요한복음 16:33

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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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한모금

사람은 하늘로부터 다시 태어나야만 가능하다는 것이 이해가 됩니까? 보통사람도 자기 마음대로 태여날 수 없듯이 거듭남도 인간의 손에 달려 있지 않고,하나님의 택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노력한다고 거듭날 수 없습니다.하나님이 낳아주셔야 새사람이 된답니다.사마리아 여인이 가지고 있는 목마름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은 우물 물이 아니요, 예수님 자신이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어 영원한 목마름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분이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어떤 장소에서 예배를 할 것인가에 대해 이 곳에서도 저곳에서도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정해 보내신 메시야이신 "예수님이 영원한 예배 장소"가 된다는 것 입니다.

38년 된 병자를 안식일 날에 고치시고 자리를 들고 가라고 명령하시면서 이제 영원한 안식을 주시려 오신 분이 예수님이심을 보여주었습니다.오병이어의 표적으로 보이시고 50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먹고 남음이 있도록 하시는 것을 통해 예수님 자신이 인간들에게 영원한 "풍성을 제공하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물론 물질적인 것으로 풍성이 아님을 임금 삼으려 하실 때 도망가심으로 통해 알 수 있었다.(요6:15) 그래서 인간이 땅의 것을 먹고 마심으로 영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을 생명의 양식으로 삼고 예수님과 관계를 맺는 자만이 영생의 길에 선자입니다. 그리고 날 때부터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면서 인간은 모두가 이렇게 소경 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손길에 의해 눈떠지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는 것 입니다.

만약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것을 주장하고 인간의 행위와 노력의 결과가 영생을 얻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담을 넘는 도적과 같은 자요 강도와 같은 자니 이런 자는 멸망 밖에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나사로의 소생을 통해 부활이 죽었다가 세상 끝나는 날에 다시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부활이라는 것은 예수님을 지금 믿고 있는 것이 부활이요, 예수님 자신이 부활입니다(내가 부활이요...요11:25) 뿐만 아니라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올라오심을 통해 정치적인 경제적인 메시야가 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자기를 한 알의 밀 알로 썩게 하심으로, 곧 죽음을 통해 성도에게 영원한 영생을 제공하실 분이 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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