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하기 |

나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

본문 말씀

요한복음 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있으나...



그림묵상보기
옹달샘 한모금

성령께서는 오늘도 '죄에 대해서 책망하시는 은혜'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은혜'를 우리에게 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 은혜가 모두의 것은 아닙니다. 사모하는 자만의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 모두에게 이와 같은 은혜를 주시지만, 이 은혜를 온전히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온전히 구하는 사람입니다. 구하는 자만이 주시는 은혜를 담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시마다 때마다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시기 바랍시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성령과 동행하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세상에서 복 받는 방법이요, 그 복을 천국까지 이어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책망하시면 달게 받고 막으시면 깨달아질 때까지 무릎을 꿇으십시오.

"성령이여 지금 내게 오셔서 나로 깨달음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그래서 날마다 성령과 동행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시다. 은혜와 진리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은혜와 깨달음을 주시니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책망하시는 성령의 은혜와, 진리 가운데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의 은혜에 대하여 말씀을 듣게 하시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모두에게 무엇보다 성령의 음성에 민감할 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합시다. 성령은 나는 감찰하시고 계십니다. 내 생각을 친히 헤아리십니다.
SWIM 후원하기
예금주 : 세계인터넷선교협의회
우리은행 : 1006-980-321700
하나은행 : 573-910004-21105
국민은행 : 387201-01-088376
정기후원 일시후원
본 메일은 SWIM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분에게만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www.swim.org에 접속, QTLife>QT신청하기>메일그만받기(바로가기)에서 직접 처리하시거나, swim@swim.org로수신 거부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