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따라서 이 길을 걷는 동안 우리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느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은혜를 받은 사람은 스스로 하나님을 보기(?) 원합니다. 오히려 갈망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예배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마5: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 하셨다. 하나님을 어떻게!...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때문에 그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초대하고 내가 자기를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네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택했다!" 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어본 적 있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보람을 느끼십시오. 믿음의 부흥기를 기억하십니까?
기독교 역사에서도 저와 여러분의 신앙적 체험을 통해서도 증명된 사실은 믿음의 부흥기에는 모두가 하나님의 일에 헌신 할 때였습니다. 믿음이 성장할 때, 교회가 흥할 때 믿음의 기적이 일어날 때는 언제나 하나님의 일에 기쁨으로 헌신 할 때였습니다. 반대로 믿음이 퇴조되고 신앙이 세속화 되며, 믿음의 능력이 떨어지고 영적인 타락이 올 때는 언제나 하나님의 일이 힘들 때입니다. 이 사실을 꼭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일은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잘 믿으면 하나님의 일을 잘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