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국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로마 카톨릭이 가장 선호하는 종교라고 나타나고 있으며 많은 개신 교회 교인들이 카톨릭교회로 옮기고 있다고 합니다. 로마 카톨릭은 지금도 교황 무오설을 주장하고, 마리아 무죄설, 평생 동정녀설, 승천설 등을 주장하고 있다. 마리아를 예수님의 어머니이니 곧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하면서 그 마리아 동상 앞에 가서 절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이 성경에 위배되고,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므로 개혁자들이 목숨을 걸고 개혁을 부르짖었다.
드디어 개신교를 탄생시켰는데, 개신교가 로마 카톨릭 보다 인기(?)가 없어서 그곳으로 개신교 교인들이 옮겨간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유는 이것입니다. 교회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사명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일"인 것입니다. 6일간 일하시고 7일째는 쉬셨고 사람들에게 쉬기를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안식일에서 제외되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죽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고 그들에게 구원을 선포하셨을 때 "왜 안식일에 하느냐!?" 고 핍박했습니다. 그랬을 때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쉬지 않고 생명을 살리시는 일을 하시는 것을 보았고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안식일 날도 쉬지 않고 생명을 살리시는 일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현 교회들은 점점 기업화 되어 가고 있으니 우짤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