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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통

본문 말씀

요한복음 4:23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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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한모금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란 과연 어떤 예배일까. 율법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보이는 제물과 장소와 유명한 제사장이 집례하시는 예배일까. 아니다. 눈으로 볼 수 있게 드려지는 예배가 아니다. 예수를 무시하고 모세의 율법만이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유대인들의 고집스운 제사가 아니다. 짐승의 피로 제사드리는 예배가 신령과 진정한 예배일까. 아니다.

보이는 장소에서, 보이는 제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영(靈)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제물로 드려지는 보이지는 않지만 있는 예배를 말씀하고 계신다. "예배 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속건제,속죄제, 화목제, 소제, 번제, 요제, 거제로 드렸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어제까지였다. 오늘은 아니다. 오늘은『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없고 점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벧전1:18-19)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들여지는 예배를 말한다. 참 전통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다. 예수 그리스도가 속건제물이요, 속죄제물이요, 번제제물이, 화목제물로 아버지께 드려졌다. 요일4: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할렐루야! 우리의 참제물은 믿음과 순종 뿐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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